국전 ps4 게임 타이틀 구매로 갔다 올라갈때 4층에 있는 청음샵을 우연히 보아 내려올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흔히 알고있는 각종 브랜드 대표 제픔과 gene~시작하는 제품을 주력으로 밀고 있더군요 당연 청음 1순위이가 되어 제일 권하는 제품과 가장 고가 제품을 청음 했습니다 시작은 아이팟으로 시작 했고 음이 좀 무거워 겔럭시5 다음 순으르 매장에 보유하는 헤드폰 엠프 순으로 했습니다
청믐 느낌은 보통 레퍼런스 제품에서 보여주는 음색을 느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그 가격대에 준해서 평범하다로 느껴주며 고급지다라는 주간적인 부분은 부족했습니다
끝내며 돌아설려는데 어떻냐고 주인장 묻길레 전체적으로 좋았고 다만 음이 좀 투명하지 못하다라고 개인적인 소견을 말했죠 그런데 대뜸 가지고 잏는 해드폰 무었이냐 묻길레 akg k511이라고 했더니 사장왈 그거 멍청한 소리다 라고 하더군요 기가차서 비록 비싸지도 고급지지 않지만 멍청하다는 너무하다라고 반박했더니 아주 무시하는 자세를 보이더라구요 다시 그건 아니죠 음은 개인적인 주간적인 부분인데라고 한번 더 반박했죠
매우 기분 잡치는 저런 xx 저런자세로 판매를 한다면 아마도 ~~~
전 그날 저녁 그 멍청한 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마감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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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사 만원짜리로 만족을 하든 기백만원짜리로 만족을 하든 자기가 좋아하는 음색이면 그게 자기한테 맞는거고 가치는 얼마든지 부여할수 있는건데 그딴식으로 이야기하면 싸우자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