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샤오미 피스톤3 사용 중인데요..
그전에 쓰던 a jay 2 보다도 음질이 별로인 것 같습니다.
구매당시 돈이 없었고 가성비만 찾다보니.. (몇년 전인데..)
그래서 이놈보다는 좀 만족스런 음질의 이어폰을 적당한 가격대에서 찾아보고 있는데
텐막 크레이지 첼로나 좀 더 싸자면 쿼드비트 3 akg를 보고 있습니다.
둘 중 어느걸 사는게 효용이 더 높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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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등급보다 고음질을 원하시면, 2BA이상중에서 이곳에도 알려져 있는 Senfer DT2+나 SWING EC1 추천합니다. 동급으로 볼 수 있는데, 저음은 DT2+ 개방감은 EC1이 낫습니다. 번인하면 할수록, 고유특성이 아주 잘 살아나고, 이 가격대에서는 현재로서는 거의 꼭대기에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