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중인 오픈형이어폰은
아이리버 idp c2
ve monk
익스틴 ev2
입니다
여기 포럼에서 어떤분이
senfer pt15산 이후로 이것만 듣는다고
하시길래
좋은 느낌의 촉이 와서
(안그래도 pt15에 관심이 있었죠)
사봤는데
와~우 소리 맘에 듭니다
오픈형인데 보통 저가형의 오픈형들처럼
가볍게 소리가 날리지않고 밀도있는
소리로 귓속을 채워주어
커널형같은 느낌도 나네요
오픈형과 커널형의 소리가 공존하는 느낌..
이점이 맘에 드네요^^
선명도도 좋은 편이구요
소리선이 얇지않고 적당히 두툼하면서도
소리입자가
거칠거나 억세지않고 고운 소리가 나네요
은도금케이블버전으로
샀는데 은도금버전으로 추천드리고싶네요
그리고 통짜로 된 이어솜말고
도넛모양으로 된 솜을 끼세요
도넛솜끼우는 작업이 참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더군요 ㅋ
암튼 잘산것같네요
이게 많이 알려지진 않았는데
써분분들은 참 좋아하시는것같더라구요
댓글로 pt15추천해주신분 감사합니다^^
이제 오픈형이어폰은
Yuin pk1사기전까진 그만 사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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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이 불편할수도 있겠더라구요^^
맘에 드는 제품을 또 찾아내서
기분이 좋습니다^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