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채널 lx-8000 vs br-2000db12
- 조로탱
- 등록일 2017-10-14 12:13
- 조회수 3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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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나 출력이나 여러면에서는 캔스톤이 더 나아보이구요.
중간에 가벼운 광입력 되는 dac이 있다면 저는 캔스톤으로 갈 것 같네요.
중간에 가벼운 광입력 되는 dac이 있다면 저는 캔스톤으로 갈것 같네요.
광입력 dac이라면 브리츠로 가야하는거아닌가요?
외장사운드카드에 광단자는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보았을때는 캔스톤이 더 낫다는 말씀이신가요?
헤스티아는 광입력이 없으니, dac에 광입력이 있으면 티비에서 옵티컬로 dac에서 받고,
rca로 헤스티아에 입력하면 좋겠다란 의미였습니다.
(아래에 라이엇님이 해석을 잘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추천을 드리자면..
브리츠 저 모델이나 캔스톤 보다.. 중국발 dac겸앰프에 패시브스피커 10~20만원대 제품으로 구성하는게
훨씬 좋습니다. 현재 제가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액티브스피커는 사실 50만원대가 넘어가고 자체 dac이 들어있는 모델들이 힘을 발휘하기 시작하더라구요.
(클립쉬 r-15pm이나 탄젠트 x5bt 등)
이해 했습니다. 패시브 스피커는 앰프 사려고하는데, 쉽지가 않더라고요.
아직은 2채널 액티브로만 노리고 있습니다.
클립쉬의 r-15pm도 이전부터 봐왔던 모델인데 고가인탓에 살엄두가 안나네요;
사운드카드는 외장형으로 쓰고있으니 헤스티아가 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