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의 항공용 잭을 평소에 쓰면 음질이 좋아지나요?4
- 펩타이드T
- 등록일 2017-10-31 15:49
- 조회수 1203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0
[* 비회원 *]
ppomppu out
2017-12-20 *
|
|
0
0
 펩타이드T
이쪽으로 문외한이라서 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해봐야겠네요
2017-10-31
|
|
|
0
0
아네스12
항공용잭은 저항잭이란 용어를 착각하신거 같구요.
항공용잭은 단자가 2개 나와 있는 잭으로 폰에 꼽을수가 없습니다. 개인차가 있어 저같은 경우 v30은 노이즈가 잡히는 제품도 아닐거고 볼륨확보만 되면 구지 저항잭을 꼽아서 전문가 모드로 다시 출력을 높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저항잭을 사용해서라도 항상 전문가 모드가 되서 높은 출력으로 하는게 낫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dap 같은 경우도 저는 높은 저항의 헤드폰도 로우게인을 사용하지만 일반 이어폰에도 항상 하이게인을 사용하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v30등에 저항잭을 쓰는건 자동으로 전문가 모드가 되서 출력이 높게 나오게 하려는 용도이긴 하지만 실제 ba 이어폰 같은 경우 저항의 크기에 따라 이어폰 자체의 소리에 변화가 생기기도 하며 노이즈감소등에 도움이 되기도 하므로 개인 성향에 따라 더 좋아하는 쪽으로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스피커가 헤드폰보다 헤드폰이 이어폰보다 비슷한 가격에서 체급차와 따라 올수 없다는 평이 지배적이긴 하고 저도 이생각에는 크게 반박하지 않지만 여기에 더 더하면 용도나 활용 및 구조가 다른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소리가 나오는 제품이라는 것만 가지고 같은 선상에서 비교는 무의미하고 다른 분류나 다른 기준의 제품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간단히 표현하면 헤드폰의 좋은 소리는 헤드폰 다운 소리이고 이어폰의 좋은 소리는 이어폰다운 소리입니다. 이어폰이 헤드폰의 좋은 소리를 얼마나 비슷하게 따라갔는지에 따라 좋은 이어폰인가 아닌가를 나타내는건 아니라는 걸로 비교대상이 아니라는 설명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