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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A8은 기내면세점이나 면세점 구입 또는 해당 판매처에서 구매한걸 중고나라등에서 구입하는게 진리였는데 지금 보유중인건 두개다 아마존을 이용했네요.ㅎㅎ
이번이 세번째 A8인데 처음엔 중고나라에서 면세점 새제품을 구매 사용하다 판매했습니다.
사용중인 흰색은 미마존, 이번에 단종으로 우여곡절끝에 구매한 검은색은 독마존에서 구매했습니다.
독마존은 제품박스가 다를까 싶었는데 같은 아마존이라 그런지 기내용 제외하곤 전부 이런 박스인지 모르겠지만 미마존에서 구매했던것과 똑같은 튼튼한 박스입니다.
그전에도 개인적으로 오픈형은 a8로 종결이라고 생각했지만 착용감이 좀 걸리고 단선되면 mmcx단자로 교체할거라 최근 기내에서 구매할 기회가 있었지만 그땐 그냥 넘겼는데 이번에 착용법을 바꿨더니 착용감이 완전 좋아지고 소리가 개인적으로 완전 맘에 들어 오픈형은 이걸로 됬다 싶어 좀더 고가이지만 단종도 됬고 해서 서둘러 구매했습니다.
직배가 되지 않고 아마존 셀러가 아니라 세금혜택을 볼려고 구매대행까지 했는데 세금혜택에 실패 구매대행 수수료만 날린셈이 됬지만 수수료가 크지않고 배송대행에 비해 편리한점이 많았으며 양품이 와서 잘됬다고 생각중입니다.
스파이럴닷은 한두쌍정도 남아있지만 MS사이즈가 제일 잘 맞는거 같아 보유중인 제품들을 위해 미리 구매했습니다.
M사이즈도 맞긴한데 MS사이즈가 더 나은거 같아 보관중인 M사이즈 새제품을 판매할지 보관할지 몰라 배송비 절약??ㅋㅋ 차원에서 일단 2개 구입했습니다.
대부분 MS사이즈로 해결이 되지만 착용깊이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고 차이가 큰 이어폰도 있어 M사이즈를 놔둬야 될지 고민이 됩니다.
조만간 둘중 하나는 정리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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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스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