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vc fxt200,온쿄 e700m고민입니다12
- 꺼죽때기
- 등록일 2019-07-03 22:09
- 조회수 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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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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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허진
유명유튜버께서 공구해서 유명해진 라이퍼텍 베비를 샀는데 소리 좋네요. 1ba인데도 음역대가 넓습니다.
소스기기를 가린다는 말이 있던데 g7에서 잘 나옵니다 사이즈가 알약수준이라 착용감도 좋네요. 정착용도 됩니다만 선재가 터치노이즈가 있어서 동봉된 고정클립+이어가이드로 쓰고 있습니다
지마켓에서 쿠폰+컬쳐로 사면 5만원 초반정도 입니다
순수 아웃도어 용이라면 코드리스쪽도 고려해보세요. 확실히 무선이 편합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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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jvc는 재팬빅터컴퍼니 온쿄는 음향을 일본식으로 읽은 것입니다. 일본기업제품은 사지않는것이 좋습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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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신 두제품도 좋고 아래 제품들도 찾아보세요.
야마하 EPH-100 지금 국내 가격 좋네요.대신 이제품은 꼭 야마하 온라인 정품 구매처 표시 있는 곳에서 구매하셔야 됩니다.
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nhn?query=%EC%95%BC%EB%A7%88%ED%95%98+EPH-100&cat_id=&frm=NVSHATC
직구 가능하시면 포텍스 te05 일마존 직배되고 최저가 수준은 아니지만 가격 좋고 착탈식 케이블
https://www.amazon.co.jp/FOSTEX-TE05BZ-%E3%82%B9%E3%83%86%E3%83%AC%E3%82%AA%E3%82%A4%E3%83%A4%E3%83%9B%E3%83%B3/dp/B01M3QW91T/ref=sr_1_3?__mk_ja_JP=%E3%82%AB%E3%82%BF%E3%82%AB%E3%83%8A&keywords=te05&qid=1562167987&s=gateway&sr=8-3&th=1
알리 kc06a 이제품은 kc06이 아니고 kc06a로
https://www.aliexpress.com/wholesale?catId=0&initiative_id=SB_20190703073854&SearchText=kc06a&switch_new_app=y
그외 국내 유코텍 il300이나 il500 일본에선 훨씬 비싸게 팔림.
final 헤븐2, 4 e2000, 3000, 4000 가격에 맞게 국내구입이나 일마존 구입.(이건 2만 사용해 봄)
이정도가 정착용에서 좋게 들었던 제품들인데 정착용은 착용감 차이가 크지 않아(물론 eph100같이 유닛이 작아 착용감이 특별히 좋은 제품도 있으며 개인차가 있겠지만 아주 나쁘다고 해도 큰 차이는 아니라 생각되서) 착용감만으론 검토하기엔 조금 그렇고 이외에 차음이나 누음부분등을 검토하셔야겠지만 오픈형같이 아웃도어에서 막 못들어줄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저라면 지금 가격에선 이중에 eph-100 구매하겠지만 소리엔 개인차가 있고 나열한 제품들이 소리는 괜찮다는 제품들이니 하나만 꾸준히 사용하신다면 착탈식 되서 유지보수 좋고 차음 누음 착용감등 말씀하신 조건에 가장 적합할거 같은 te05가 좋을거 같네요.
이건 직접 들어보지 않았지만 브랜드의 다른 제품들을 들어봤을때와 일본내 평가, 브랜드내에서 위치등을 봤을때 가격이 좋아졌고 질러도 후회없을 제품일거 같아 추가 추천합니다.
일마존 직배되는 제품은 포털등에서 영문주소 변환하여 국내주소 넣어 직배하면 부가세가 빠져 10만원대 제품은 배송비정도는 처리됩니다.
jvc fw7 이제품은 국내정식수입품 확인하고 구매(5~6만원대 구입가능해서 일본 최저가보다 더 가격 좋음)
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nhn?query=jvc+fw7&cat_id=&frm=NVSHATC
보통 재즈나 연주곡 등을 많이 듣는 편인데, 말씀해주신 FW7과 e700m 제품 비교 시 어떤 제품이 더 성향에 맞을까요?
현재 e700m은 보유중인데 착용감 부분에서 살짝 아쉬움이 있기도 하고,
과거 jvc 제품의 소리도 좋게 들었던 기억이 있어 fw7을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전 이어폰을 많이 사용하고 들어봤으며 리뷰를 많이 읽었지 음악을 많이 아는 편은 아닙니다.
fw7은 이분이 여러 제품을 청음후 구입하시면서 다른 제품들 감상과 함께 쭉 쓰신 글들이 있으니 이분 글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유닛의 모양으로 봤을때 착용감은 fw7과 같은 형태(정착용의 경우 될수 있으면 유닛이 작고 원통형같이 간단할수록, eph100이나 te05)가 착용감이 더 무난하고 좋은 편이었습니다.
그외는 호환가능한 팁중에 스파이럴닷이나 파이널 e팁, 소니팁등이 있을경우 팁의 교환, 컴플라이 폼팁등(다만 실리콘팁은 주방세제 사용 흐르는 물에 씻어주면 거의 반영구적이지만 폼팁류는 소모품이라 유지보수에 가격이..)으로 바꿔주면 착용감은 많이 달라집니다만 e700m이나 fiio ex1, ckr9, ONKYO IE-HF300 같은 형태는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있긴 합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zboard.php?id=mini&page_num=30&category=&search_type=sub_memo&keyword=fw7
안그래도 링크주신 사용기를 보면서 관심이 생겼거든요 ㅎㅎ;
두분 말씀나누신 댓글에서 해당 제품에 대한 언급이 있길래 여쭈어 봤습니다.
e700m은 소리는 사실 거의 불만이 없는데(특가때 가격 생각하면 더더욱,,),
연결 시 초기 팝노이즈, 그리고 타원형 노즐 때문인지 착용 시 약간의 이물감? 이 아쉽더라구요.
워낙 간단하게 귀에 꼽는거라 무심히 꼽는 경우가 많고 정착용 경우 선이 90도로 딱 맞게 내리는게 맞게 꼽는거라고 무심히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eph100이나 te05, er4s등 이어폰의 노즐과 유닛방향이 어느쪽이나 같은 이어폰은 좀 덜하지만 이어폰마다 귀에 꼽을때 잘 들어가는 방향이 있습니다.
이외 들어가는 깊이에 따라 자기에게 맞는 이어팁 크기가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예를 들자면 얕게 꼽았을때 더 큰 이어팁이 밀폐나 착용감이 잘 맞는 경우가 있고 깊게 꼽아질때 밀폐나 착용감이 좋은 경우도 있는데 이럴때는 보통 사이즈보다 작은 경우가 맞을때도 있으니 이것저것 확인해서 본인에게 맞는것을 찾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저도 이어폰을 여러개 사용하긴 하지만 오랫만에 사용하거나 사용하던 제품도 가끔 꼽는 위치를 조정할때가 많습니다.
팝노이즈는 워낙 다양한 요인이 있어 잘 모르겠지만 이헤폰보다는 플레이어쪽의 가능성이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착용감이 불편한 정도는 아니고, '아주 편하진 않네' 정도 느낌이라서 사용에 문제는 없습니다. ㅎㅎ
제가 팁이 귀에 꽉 차는 느낌을 좋아하지 않아 작은 실리콘팁을 주로 사용하는데, 아마 그 때문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팝노이즈.. 라고 해야할 진 모르겠지만..
처음 받았을 때 해당 노이즈가 신경쓰여서 교환문의를 했었는데,
이어폰 자체가 전기신호에 꽤 민감하게 반응해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라고 하더군요.
교체받은 제품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있지만, 크게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냥 사용중입니다.
재즈나 연주곡이라고 하셨는데.. 재즈도 보컬쪽을 좋아하신다면 fw7은 잘 모르겠습니다...
재즈 중에서도 연주곡이라면 정말 기가막히게 좋은 소리를 낸다고 생각 하는데!!!!!!!!!!
V자 성향이라 그런가 보컬 부분은 막 가슴을 울리고 감동적인 성량의 풍부함....!!!! 소름끼치는 명가수의 목소리...!!!!!...를 느끼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클래식 위주로 들어서 매우 만족하며 사용 중인데, 가끔 가수들 음반을 들을때면 보컬용 이어폰 추가구매의 욕구가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ㅋㅋㅋ
현악기나 드럼, 베이스를 포함해서 재즈의 묵직한 분위기와 스윙을 좋아하신다면 만족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v자형 소리를 좋아했고 그래서 jvc 제품도 좋게 들었던 기억이 있지만,
언제부턴가 보컬이 빠지는것도 점점 아쉽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말씀해주신대로라면 분명 실망하진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찾아보고 골라야겠네요
te5하고 야마하제품 두가지 중점으로 찾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