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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노이즈/핑크노이즈 잡을려면 해야 하는 것들
분류: 기타
이름: 공적자산


등록일: 2021-02-01 14:18
조회수: 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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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접지확인

 

2.노이즈 필터

 

3.접지가 안되어 있다면 ??

 

 

 

보통 일반적으로 요즘은 에지간 하면 가정집 안에 접지가 되어 있습니다.

 

특히 아파트는 100퍼 되어있으니 접지확인하는 법은 패스하시고 2번으로 이동해주세요

 

 

 

1.접지 확인

 


일반 주택/빌라 등을 기준으로 설명하면

 

콤-퓨-타 케이스등을 만져보면 지이이이잉~~하고 미세한 전기 흐름이 느껴진다 

 

- 감전될 정도는 아니고 잡전류가 흐르는게 느껴집니다.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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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지테스터기라고 콘센트에 꽂으면 불이 들어와서 접지여부를 확인시켜주는 겁니다. 가격은 대략 5천원선

 

불이 안들어오면 무전원/세개 다 들어오면 접지없음/두개만 들어오면 정상(역상여부는 그냥 돌려꽂음되고 콘센트에서는 역상 따질 이유가 없으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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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 접지 확인 - 불이 두개가 들어오면 정상 세개가 다 들어오면 접지가 없는 경우입니다.

 

또는 돈들이기 싫다

 

그러면 분전함을 뜯어봅니다(흔히 말하는 두꺼비집)

 

분전함 까지 뜯어봐야 하는 이유는 접지 대충하려고 (준공검사는 받아야 하니) 세대 분전함까지 접지선이 없는데

 

그냥 모양으로 접지(녹색)선만 꽂아놓은 허당 접지선이 가끔 있습니다.

 

제일 정확한건 그냥 접지테스터기 하나 사서 꽂아보는게 간단하고 빠르며 정확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녹색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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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처럼 차단기에 바로 물린 녹색선이 없고 막 구멍마다 녹색이 한가닥 씩 들어가 있으면 합격!!!

 

그후 벽쪽에 콘센트도 뜯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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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이 세가닥(또는 여섯가닥)이 나와있고 콘센트 구멍마다 각 한가닥(또는 두가닥) 그리고 녹색선끼리 잘 물려있다면 !!!

접지가 되고 있는겁니다.

 

다만 그래도 확인해야 할것이

 

멀티탭도 접지 멀티탭을 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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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까지 확인이 되었으면 다음장으로 가시고

 

만약 얼랄라 내집에는 접지가 뭥미~ 하시는 분은 맨 마지막장으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2. 노이즈 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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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250V 노이즈 필터

 

라고 검색해보시면 여러개가 뜹니다 허용전류 설치 방법등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지만

 

적당히 자작하시는 분들은 자기가 쓰는 화노잡히는 AV가전 만 따로 소비전력 계산해서 

 

10A / 20A 정도 선택해서 쓰시면 됩니다. 되도록 기기별로 쓰는걸 추천하고요 이거저거 여러개가 있으면

 

2~4개정도 묶어서 하나로 쓰시면 되겠습니다.

 

 

연결법은 세가닥쪽이  전원 입력 두가닥 쪽이 전원 출력입니다.

 

전원 두가닥 접지 1가닥을 전기 들어오는 쪽에 물리고 반대 쪽 두가닥을 기기로 연결하시면 됩니다.

 

왜 이걸 써야 하느냐 라고 물으신다면 

 

집안에 모터를 사용하는 냉장고,세탁기,에어콘,공기청정기등은 끊임없이 전류적 노이즈를 쏟아 내는 놈들입니다.

 

이게 화이트 노이즈의 주 요인이기도 하고요 이외에 허공에 떠있는 수많은 전파들도 화이트 노이즈죠

 

그래서 그런것들을 차폐 하려고 이런 저런 좋은 케이블을 씁니다만 전원으로 들어오는 노이즈는 어쩔 수 없습니다.

 

노이즈 필터 말고는요

 

 

 

더 편한 방법은 -돈이 들지만- AVR을 사시면 됩니다. (정전원 전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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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천차만별이라 얘네가 뭐 해주는 애들이냐면

 

전압이 튀는걸 잡아주고 안정적으로 전압을 뽑아주는 놈들입니다.

 

즉 220V라고 해서 항상 220V가 들어오는게 아니라 200~250V 사이의 전류가 들어옵니다.

 

좀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면서 말이죠 전반적으로는 220V가 맞지만 220V가 아닌셈이죠

 

그때 예민한 기기들을 위해서 AVR을 물려주면 꾸준하게 원하는 전압을 뽑아줍니다.

 

이런 AVR에도 노이즈 차단 기능이 내장되어있는 애들이 많으니 그냥 이거사서 여기에 다 꽂아 버리면 됩니다.

 

물론 용량별로

 

이정도 까지 했는데 화이트 노이즈가 심하게 들린다

 

그땐 전기의 문제가 아니라 기기의 위치와 설치 방법 또는 이후 전원/오디오 케이블 문제입니다.

 

 

 

3. 집에 접지가 없다면 ???

 

 

이게 제일 머리 아픈 경우입니다.

 

콘센트를 열어보니 선도 두가닥이고 

 

분전함을 봐도 녹색의 녹자는 없고 그냥 두가닥만 내려왔다 싶으면

 

다음의 방법을 써봅니다. 보기는 지저분해도 온집안의 선을 다 뽑아서 다시 접지선 넣는 공사를 할게 아니라면

 

 

집이 저층인경우 접지선을 따로 빼서 접지봉을 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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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하나 제일 짧은거 사서 마당 안보이는 곳에 망치들고 뚜드러 박은뒤 끝부붙에 녹색전선(2.5sq)연결해서 

 

그 선을 집안으로 끌고 들어온 뒤

 

콘센트열어서 접지부분에 연결해주면 됩니다.

 

그러나

 

마당도 없어 어디 접지봉을 박을 곳도 없어 이러면

 

방범창에 접지선을 칭칭 감아줍니다- 물론 피복까서 구리부분이 방범창에 닿게끔

 

다만 주의 하셔야 할게 요즘은 

 

가정으로 들어오는 수도관이 철파이프가 아니기 때문에 거기에 연결하시면 안되고

 

당연히 가스관도 안됩니다. 

 

그래서 방범창에 연결하려고 보니 울랄라 방범창도 없다!!

 

음...

 

어디서 깨진 항아리 큰거 하나 얻어와서 거기에 흙을 채우고 접지봉을 심어서 접지선을 연결하시면 됩니다.

 

 

 

 

돈 많으시면 그냥 전기 업자 불러서 접지공사 하라고 시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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