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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시는 분은 무조건 qcy t13.
일부 댓글에 연결이 오래 걸리니, 귀가 아프니 하시는데..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그분들 의견을 무시하는건 아니고, 그런 문제점 사람마다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야동을 보는 사람과 안보는 사람이 있어도 한번만 보는 사람은 없다고..
코드리스도 한개만 사고 끝나는 사람 없을겁니다.
입문으로는 qcy 추천하고..
그 위에 상위권으로 가면 여러개 있는데..
- 고급진 음질에 명품같은 이어폰은 뱅앤울슨
- 귀에서 안떨어지는거 원하면 보스
- 세일을 가끔씩 할때.. 가성비 좋은 젠하이져
그리고 소니는 진짜 비추천합니다.
잡스러운 문제점 정말 많았고, 소니는 국내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많아요.
무슨 말이냐면 돈 받고 광고하거나, 영향 받아서 광고 하는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전 그 사람들 중에서.. 소니의 고질적인 문제점에대해서 제대로 얘기하는 사람 한명도 못 봤습니다.
최근에 xm4가 나왔는데, 분명히 잡스러운 문제점들 많을 겁니다.
이게.. 별거 아닌데.. 소니가 못고치는 것도 놀랍고, 그리고 그런 자질구런 문제로.. 중고로 팔거나
벽에 던져버리고 싶었던 점도 많았고..
차라리 1/10 가격이였던 qcy가 문제점이 훨씬 적습니다.
qcy 사세요.. 두번 사세요..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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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1000xm4의 잡스러운 문제가 어떤건가요?
간헐적 노캔 풀리고 주변소리 듣기 되는 문제는 펌웨어로 수정됐습니다.
기본팁을 폼팁만 제공하는 것과 유닛이 커서 착용감 호불호 갈리는 거 이외에 크게 단점은 못 느꼈네요.
보스 qc이어버즈는 운동용으론 꽝이라고 느꼈습니다. 심지어 그 운동이 웨이트트레이닝임에도 착용감이 매우 불안정하여 패시브 노캔이 성능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qc20 유선 노캔 착용감이 최상이라 기대했었는데 무게 중심, 이어팁 사이즈 별 편차 등 아쉽더라고요.
@역량폭발
펌웨어 하면서 기기 연결안되고, 좌우 음량 달라지고 하는거 말씀하시는건가요?
xm3때 고질적으로, 배터리 갑자기 방전되고,
노이즈 캔슬링 페어링후에 강제 on 시키기..
등등..
밑에 xm4 리퍼도 많던데..
펌웨어로 수정됬다는건.. 문제점이 있었다는걸 폭발님도 인정하시는거네요.
이런게 잡스러운 문제가 없는건가요?
@프라이메어I30 펌웨어 이전 고질적인 버그가 간헐적으로 1초 정도 노캔이 풀리고 주변소리 듣기가 되는 증상인데 펌업 후 이 부분은 해결 됐습니다.
wf-1000xm3는 청음해보니 가성비, 가심비 모두 안 되어 구매 생각 조차 안 했습니다.
초기 펌웨어로 수정될 문제라면 양호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문에서 잡스러운 문제를 못 거치고 그게 중고로 팔아야 할 문제까지 간다고 예상을 하시길래 저는 심각한 문제일 거라 생각했네요.
@역량폭발 xm3 쓰면서 발매 1년이 되도, 펌웨어 문제로 문제점이 계속 발생되는데..
xm4를 사야 할까요?
소니의 잡스런 문제점들은 헤드폰부터 시작해서 말들이 많은데..
xm4는 심각하지 않다구요... 아무리 주관적이라지만..
저는 20만원이 넘는 코드리스가.. 펌웨어로 페어링 안되고 하느 시점에서..
다음 발매작은 절대 안사네요. 발매후 1년이 지나도 펌웨어 업글하고... 업글하면서 이 버그 수정하면
다른 버그 생깁니다. 무슨 동네 구멍가게요? 소니?
@역량폭발 아 그리고 다른 회사들도 펌웨어 업글 해서 써봤느데,
소니가 진짜 제대로 진상이였습니다.
펌웨어 업글 했더니, 페어링 먹통 되고, 연결성 최악으로 떨어지고(집에서 5초마다 끊김)
아니.. 펌웨어 업글해서 개선이 아니고 더 나뻐지면 어쩌라는 겁니까.
@프라이메어I30 소니 노캔 헤드폰 겨울 오작통 문제는 결함이라고 생각하는 바이고 소니측 대처도 소비자 기만이라고 생각합니다.
wf-1000xm1 당시 최상의 음질에 엄청난 문제가 있던 건 저도 기억합니다.
이전 코드리스 헤드폰, 이어폰은 청음만 해보고 구매는 안 했습니다.
wf-1000xm4는 ldac 지원에 노캔도 수준급이라 구매했습니다. 코드리스 초창기 부터 사용 및 청음해본 게 100여 가지는 될 텐데 이번 wf-1000xm4 정도면 가심비는 제대로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가성비가 좋다는 평도 꽤 많습니다.
비교할 만한 제미니는 첫 코드리스라 그런지 본문에서 언급하신 것 처검 잔문제가 많습니다.
@역량폭발 xm1 돈 받아 먹은 인플루언서들이 문제점 숨기고 추천했다가,
유저들한테 뽀록나고 비추천 제품 되고..
xm3 역시나 일본 야후 가면.. 일본 유저들도.. 크게 데인 사람들은 안쓴다고 난리입니다.
xm4 쓰면서 조심하셔야 될게..
이어폰에 특별한 문제점이 없으면 펌업을 하지 마세요.
이것도 xm3 시절에는 강제 펍업 시켰다가.. 문제가 너무 많으니까..
지금은 펌업을 유저선택으로 바꿨더군요.
펌업 했다가 문제점이 생길수 있습니다. 처음 소니 이어폰 쓰신다니까..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펌업해서 생긴 문제는.. 언제 다시 고쳐질지 모릅니다. 차기 펍업에서 안고쳐질수 있어요.
@프라이메어I30 이전 작은 확실히 문제가 많죠.
오죽하면 소니 초기 구매자 베타 테스터란 얘기가 있을 정도니...
펌웨어로 다른 문제가 생길 수도 있군요.
다행히 첫 펌웨어 후 아직까진 크거나 자잘한 문제는 없었네요.
저에게 코드리스는 몇 개월에서 1년 남짓 거쳐가는 정류장에 불과하기에 크게 애착은 안 가지려 합니다. 버즈 프로 출시 초반에 샀다가 wf-1000xm4 출시 초기 구매 후 바로 손절했습니다.
또 괜찮은 코드리스 나오면 언제든 손절할 예정입니다.
@역량폭발 엑스페리아도 그렇지만,
소니는 소프트웨어쪽이 굉장히 약합니다.
그러면서 플스 os는 괜찮은 편이니.. 지들도 매출액이 큰 제품은 조금이라도 신경을 쓰는거 같아요.
음향기기에서 노이즈는 절대로 생겨서는 안되는 불문율인데,
노이즈 캔슬링 강제로 쓰게 할려고 별의 별짓 하는거 보면.. 웃깁니다.
노이즈 캔슬링이 0로 설정해도 노이즈가 생기는건 알고 계시죠?
완전히 off 해야 노이즈가 없어지는데..
강제 on이 되어있는게 기본설정이에요. xm4는 설정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런 부분도 소니 광고하는 유튜버애들이 말 안해주는 점입니다.
@프라이메어I30 엑스페리아 말씀하시니 예전에 모토롤라 디파이 사용 전인가 후에 엑스페리아 시리즈를 사용했었습니다.
디자인, 카메라 성능 당시 기준에서 괜찮았는데 멀티 터치 문제인건지 문자 타이핑 속도가 조금만 빨라도 다른 타자가 터치되는 버그가 있어서 개철했던 기억이 나네요.
노이즈라면 화이트 노이즈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헬스장 및 야외용으로 사용 중이라 고요한 곳에서 각잡고 화이트 노이즈를 확인한 건 아니지만 크게 느끼진 못 했습니다.
코드리스 뿐 아니라 유선 제품에도 화이트 노이즈 있는 제품이 생각 보다 많더라고요. 유튜브 리뷰에서 언급이 없는 경우가 있어 구매 전 필수로 청음하게 되네요.
그외 이압에도 민감한 편이라 리뷰에 이압 언급 없으면 그것도 청음하며 직접 체감하는 편입니다.
이런 기본이면서도 중요한 내용이 없는 리뷰가 많아 아쉽네요.
@역량폭발 XM4도 어플에서 강제on되는지 확인 가능합니다. 확인해보세요.
노이즈 캔슬링이 기본으로 켜지기 때문에, 소니 이어폰의 화노가 가장 심합니다.
무선 이어폰은 전체적으로 음질이 낮기 때문에, 화노에 덜 민감할지 모르겠지만,
고급 기종으로 가면 화노가 엄청 안좋습니다.
참고로 전압이 인가된 상태에서 화노가 없는 음향기기는 없지만.. 그걸 줄이는게 관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