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보기 북마크등록
가전포럼
좀 큰 공장형? 모 카페에 갔는데 여타 다른 카페들과는 다르게
음악 소리가 엄청나게 장대하게? 뿜어져 나오길래 보니까 저
스피커가 벽면에 4개나 붙어 있더군요.
생각보다 엄청 슬림하고 디자인도 이쁘장한게 검색해보니
대략 개당 400만원쯤 하는거 같던데 제가 스피커쪽은 전혀
모르는 분야라 이쪽 오디오 세계에선 어느 정도 평가를 받는 건지
궁금합니다..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코멘트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점을 받게됩니다.
달리는 찰랑거리는 고음으로 유명한 스피커고 매니아층이 있는 메이커입니다.
근데 인월 스피커면 슬림한 스피커가 아니라 벽이나 천장 뚫고 매립하는 스피커에요.
아 그렇군요
실제로 아래처럼 달려있어서 슬림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건 하우징을 짜서 붙인거네요.
저 하얀 테두리를 별도로 주문제작한 것 같습니다.
근데 저렇게 얕게 만들면 울림이 줄어들어 제소리 못낼 껍니다.
북쉘프나 톨보이가 덕트를 괜히 길게 빼는게 아니죠 .
얇은 스피커가 필요하다면 인월이나 실링 보다는 kef t101 스피커 보셔요.
비공식
즐겨찾기
공식포럼
공유하기
등록안내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등록안내
달리는 찰랑거리는 고음으로 유명한 스피커고 매니아층이 있는 메이커입니다.
근데 인월 스피커면 슬림한 스피커가 아니라 벽이나 천장 뚫고 매립하는 스피커에요.
아 그렇군요
실제로 아래처럼 달려있어서 슬림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건 하우징을 짜서 붙인거네요.
저 하얀 테두리를 별도로 주문제작한 것 같습니다.
근데 저렇게 얕게 만들면 울림이 줄어들어 제소리 못낼 껍니다.
북쉘프나 톨보이가 덕트를 괜히 길게 빼는게 아니죠 .
얇은 스피커가 필요하다면 인월이나 실링 보다는 kef t101 스피커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