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칸이 별로 인기가 없는게 궁금하긴 합니다.
가격 구애받지 않고 구매한다면 물론 가장 비싼거 할수도 있지만 칸 구매할거 같은데 의외로 인기가 없는거 같아요.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이게 소리의 문제인지 아님 크기의 문제인지 아니면 고가에서 어느쪽도 특화되지 않은 어정쩡한 올인원이어서인지 모르겠더군요.
저같으면 엔트리를 벗어나서 고가로 갈때 제일 먼저 선택할게 칸 같은데 또 그 가격대가 되면 구입의 요소에 세세한 기호가 반영되는게 아닌가도 싶습니다.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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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비회원 *]
가격도 그냥저냥 무난한것 같은데 말입니다 뭐 150~200정도면 싱글 DAC이니 별로 안팔리는게 맞지만 비싸봐야 130 안쪽인데 이상하게 인기가 없네요 사실 저도 칸이 무척 땡기긴 하거든요
구지 이유를 찾자면 dx200등의 아이바쏘나 fiio, cayin의 최상위 모델들이 칸보다 가격이 낮으면서 스트리밍등.... 전화 기능을 제외한 안드로이드의 아이팟터치같은 제품들에 밀리고 칸 가격정도를 지를 정도면 본격적으로 포터블 음질의 끝판왕 쪽으로 가려는 분들이 많아서이지 않을까 생각되긴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돈에 구애받지 않게 되더라도 더 비싼 제품보다는 칸 정도가 딱 좋을거 같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사람에 따라 아무래도 dap는 소리가 주이다 보니 그점에서 어정쩡한 포지션일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고급 실사용자분들이 들었을때 소리가 별로였던지요,^^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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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비회원 *]
음 역시 어정쩡해서 그런가 보네요 가격이 90정도만 됬어도 인기 있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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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논리나 데이터는 무의미해진듯해보입니다.
가격 구애받지 않고 구매한다면 물론 가장 비싼거 할수도 있지만 칸 구매할거 같은데 의외로 인기가 없는거 같아요.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이게 소리의 문제인지 아님 크기의 문제인지 아니면 고가에서 어느쪽도 특화되지 않은 어정쩡한 올인원이어서인지 모르겠더군요.
저같으면 엔트리를 벗어나서 고가로 갈때 제일 먼저 선택할게 칸 같은데 또 그 가격대가 되면 구입의 요소에 세세한 기호가 반영되는게 아닌가도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돈에 구애받지 않게 되더라도 더 비싼 제품보다는 칸 정도가 딱 좋을거 같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사람에 따라 아무래도 dap는 소리가 주이다 보니 그점에서 어정쩡한 포지션일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고급 실사용자분들이 들었을때 소리가 별로였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