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오브갤럭시를 보다가...13
- 중매쟁이
- 등록일 2017-11-03 14:00
- 조회수 5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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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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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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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다
90년대 소니 아이와 파나소닉 이어폰에 리모컨달린 워크맨이 10만원중반대였으니...비쌌네요..이젠 추억으로 ㅠ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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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
89년도 고3때 취업나와서 첫월급받은거 다써서 밀수입품 아이와 삿던 기억이 (첫월급16만원 기기값 16만원 ㅜ,.ㅜ;)
근데 밀수품인데도 서비스센타 A/S가 되었다는 ㅇ,.ㅇ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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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쌤과학
이 글 보고 집에 뒤져보니 카세트가 몇개 있네요.
무려 오토리버스가 되는 모델입니다 ㅋㅋㅋㅋ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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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Price-Survival
저도 보는내내 생각나더군요^^ 집에 있는건 아무래도 내부 밴드고무가 삭아서 돌아가지않을꺼 같고 알리를 보니 USB로 컴이 확장형으로 쓰는형식의 카세트 플레이어가 있어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TDK밀봉 테이프랑 동대문 길보드차트?에서 구입한 것들이 아직도 있습니다^^;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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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를게없어재미가없어
일본 아키하바라에서는 쇼케이스에 전시해놓고 팔던데, 우리나라도 용산이나 강변에서는 팔지 않을까요?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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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논니
저도 어릴때 추억때문에 중고딩때 모았던 테이프랑
취업나가서 첫월급으로 샀던 파라소닉꺼랑 소니워크맨을 못버리고 있네요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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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다니까
소니 아이와 파나소닉 카세트시대 전성기였죠ㅎㅎ
테입이랑 카세트 멀쩡했는데 이사오면서 다 버려버려서 지금 생각해보니 아깝네요^^;;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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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eiver
awesome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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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I
그래도 시디가 좋던데 그래서 어렸을때 백만원 주고 이배속 레코더 샀었죠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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