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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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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티머스O
없어요...
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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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야겠네여
네...
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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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후달리오
저가케이블, 고가 케이블 간의 유의미한 음질 차이가 없다는 것이 학계 중론이고. 다만 스피커 케이블의 길이가 길어질 수록 굵은케이블이 권장됩니다. 굵다는 건 심선(신호) 및 피복(노이즈차폐)이 같이 굵어짐을 말합니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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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케이블 무용론 부터 케이블 신봉론 까지 다양하죠.
단순하게 생각해도 가는 케이블 보다 굵은 케이블이 신호 전달에 유리할 것이고, 같은 굵기이면 짧은게 긴것 보다 유리할 것이라 여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구리선 보다 전기 신호 전달에 순은선이 유리할 것이란 것 또한 당연한 것인데, 은선, 순은선은 가격이 충분 문제가 되고, 과연 은선이라고 그 차이를 느낄수 있는냐? 는 문제도 있죠.
1. 스피커 케이블, 2. 인터 케이블 3. 전원 케이블 이 셋 중엔 1번이 가장 중요하고 그 차이를 좀 더 쉽게 느낀다고들 합니다만.... 저는 1,2,3, 중에서 동일 금액 투입시 그 차이를 더 쉽게 느낄수 있는게 3번 전원 케이블이더군요.
저가 시스템 일수록 막선, 고가의 선 구별이 안되거나, 그차이 느끼기가 쉽지 않고, 고가 시스템일수록 작은 차이도 크게 느낄수도 있습니다.
차이가 없거나, 적거나 간에.... 스피커 선 정도는 막선 보다는 무산소 동선.... 이것 비싸지도 않습니다. 무산소 동선 정도 사용은 심리적 안정에 도움? 될 듯도 합니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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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머스O
100m 환경에서 케이블은 중요하죠.
그런데 5미터~10미터 수준은 차이 없습니다. 장비로 찍어봐도요.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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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AR 스피커 고음 유닛, 저음 유닛, 연결하는 점퍼선.... 5센티 될려나? 안 될걸요?
.............. 요즘들어 저 AR1의 최대 능력치가 어딘가? 의심하고 있습니다. 사용한던 진공관 앰프를 수리했더니 수리 전 보다 훨씬 더 좋아지더군요, 확연한 차이가 날 정도로.... 몇 달전에 시골에서의 전원생활 끝내고 도시로 이사하고, 짐 정리하다가 언제 생겻는지도 모르는 AR 점퍼선을 발견했습니다. 그 생김세가 정성을 들인 놈이라 좋아 보이더군요, 바꿨죠.... 점퍼선 하나로도 고음, 저음, 확연히 더 좋은 소리를 들려주니.... 저 AR1의 능력의 끝은 어딘가? 앰프를 비싸다는 마크 뭐시기를 붙이면? CDP를 와디 뭐시기를 붙이면? 스피컨 선도 비싼건 무지 비싸던데? 전기선도 비싸고 비싸던데? 턴테이블도 비싼 놈은 겁나게 비싸고 또 겁나 좋아 보이던데?.... 이런 끝 판 놈들을 붙여서 그 능력의 끝을 보고도 싶은데, 뭐, 생각만 하다가 말겠죠.
------- 이런 말 나올 줄 알았습니다. 타 사이트에 2000년 9월에 올린 글의 일부입니다. 5센티도 안되는 길이의 스피커 선에도 확연한 차이를 느낄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전부, 다들, 또한 저도 다른 경우에.... 100% 느낄수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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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생산된지 60년도 더 된 스피커 뒷면입니다. 좌측 성냥개비 보다 약간 굵은 점퍼선....
어떤 시스템이던, 어떤 스피커이던, 어떤 귀이던.... 전부 느낄수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본인이 느낄수 없다고, 다른 사람도 느낄수 없다는 자신감은 과학적 지식? 그럼 저는 과학적 지식은 전혀 없고 미신만 믿는 미개인?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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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저 점퍼선에 관한 것은 어디에도 적이 없네요.
스피커선, 파워선, 그리고 사진에 있는 AR 전용 바나나 플러그 연결 단자 등을 구입했던 곳이.... www.jmaudio.co.kr 채진묵 사장 댁이었으니, 저곳에서 구입했던 것이 기억나더군요.
통화의 요지는 업그레이드의 유혹이 안생길 AR1 점퍼 케이블을 만들어 달라.... 주문 생산이죠. 사장 왈.... 짧은 선이니 선재 가격에 대한 부담이 적으니.... 그러고, 여유 시간에 만들테니 기다려라.... 가격은 기억에 전혀 없습니다만, 부담 될 만큼 큰 금액은 아니었고.... 그럴수 밖에 없는게 선 길이 보세요.
보름 이상 기다린 것 같습니다. 물건 보는 순간, 에게게~ 성냥개비 두어개 굵기 밖에 안되는게 이게 무슨....? 아마, 혹은 확실하게 은선 같긴 하더군요, 제법 두툼한 놈을 기대했는데.... 그러곤 4,5년 구석에 방치했네요
그러고 이사하면서 저 놈을 다시 발견하고 갈아 봤던 겁니다. 또 이 좋은 것, 널리 공유해서 필요한 사람들 저렴하게 공구하면 어떨까? 공구가 의미 없거나, 적은게 이젠 AR 사용하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제대로 성능 발휘하는 AR이 몇이나 되겠는가? 더러 있던 AR 동호회도 거진 다 죽은 상태로만 존재하는데 공구가 되긴 하겠는가? 그랬다는 이야기입니다.
또, 저 점퍼 선재로 두어가닥 꼬아서 스피커 선으로 사용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가.... 돈 감당이 힘들어지겠죠.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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