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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간 이어진 n5005 se535 w40 b50 199불 특가에 이어진 w60 구매한게 도착했습니다.
박스는 생각보다 너무 거대했던 b50에 비해 작지만 비닐 밀봉포장은 더 견고합니다.
b50은 비닐 이어지는 부분이 미어질려고 해서 벗겨냈는데 이게 무게도 상당해 박스만 잡으면 빠지려고해 괜히 뜯었다 싶었거든요.
60이 이상없는 상태로 와서 보관용이 생겼으니 조만간 50이를 개봉해볼거 같습니다.
50이 사면서 60이는 아무리 싸져도 구매하지 않아야지 하는 핑계를 댔는데 199불은 참을수가 없네요.
사지 않음 왠지 나중에 후회할거 같은....
짧은 청음샵 청음이었지만 청음시 80은 우와 놀랍다 좋다 부러울게 없다 싶게 훨씬 매력적이고 60은 그냥 그저 그랬는데도....
이제 구매할만큼 구매했다 생각되고 사용하는데도 이미 한계를 넘어 갈수록 이헤폰에 대한 뽐이나 관심이 줄어들고 있지만 참 좋은 기회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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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도라마발 유클리드는 qc문제로 말많고
그걸 본 어느분은 천체관찰을 취미로할때 아도라마에서 싸게 나오는 제품들 구입했다가 3번정도 문제생긴적있다고 하시던데
w60은 그런문제가 없어서 다행이신거 같습니다.
아니 유독 이번 유클리드만 말이 많긴 했네요.
음감용으로는 w60이 80보다 더 좋다는 후기도 있던데 궁금해지네요.
특가구입 축하드립니다~
아도라마가 웨스톤 보급에 많은 도움이 된거 같긴 합니다.
아도라마가 아니었다면 웨스톤은 리뷰상 엄프로가 끌렸고 엄프로 30 미개봉이나 50 중고선에서 수집이 끝났거나 w시리즈는 가격도 있고 해서 오히려 20정도가 관심이었다가 연이은 고가 특가 제품때문에 구입이 멀어졌는데 이어지는 구매는 잘 하지 않음에도 40 50 60까지 모았네요.
n5005와 n40 같이 구형 40이는 50 60 블투 케이블로 50은 유선으로 60은 뽐방지 백업 미개봉 보관으로 활용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