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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G N5005 간단 사용기 23
분류: 이어폰/헤드폰
이름: 아네스12


등록일: 2021-01-26 13:32
조회수: 6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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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버릴게 아니면 미리 개봉기들을 확인해서 필요한 것만 빼고 그대로 포장해두는게 편해 유닛과 2.5의 탈을 쓴 3.5 케이블 스핀핏 s사이즈만 빼고 나머지는 그대로 포장해 두었습니다.

리뷰등을 보고 착용감 문제등등으로 파악해 보니 제게는 평소 사이즈보다 작은 스핀핏 s사이즈로 깊게 착용하는 방법이 좋을거 같아서였습니다.

최근 여러 호환좋은 이어팁들에 대해 리뷰등을 보고 찾아 말씀드렸는데 여러 이어팁들에 더해 역시 괴랄한 트파에 잘 어울렸던 ue 더블팁도 잘 맞는다는 글이 있어 저도 언급하진 않았지만 더블팁도 염두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덜 걱정스러웠긴 합니다.

처음 계획은 드디어 t1p 구입으로 미리 구매해놓은 2.5to3.5 어댑터도 활용하고 드디어 처음으로 밸런스드도 확인해 보고 3.5 언밸런스랑 비교도 해보자 하는거였습니다.

케이블 셋중 가운데 있는 분명히 2.5라고 써진 케이블을 빼내는데 나름 고급스럽게 와이어와 mmcx단자가 있는 부분은 또 스펀지에 골을 파서 더욱 안전하게 보관해놨더군요.

더욱 다른 케이블은 건들지도 말고 놔둬야지 하는 마음이 생겼으며 고급스럽긴 하지만 쓸데없는 거대 포장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제 조심 조심 유닛에서 기본 이어팁을 빼고 스핀핏을 꼽아 준다음 케이블을 연결하고 듣기만 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이어팁은 쉽게 빠지고 잘 꼽아졌습니다.

노즐이 두꺼운 이어폰들은 이어팁 꼽기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꼽기도 잘 꼽아지는데 다행히 스핀핏은 노즐 아래부분까지 쭉 잘 장착되더군요.

위에 고정만 아니라 노즐의 색상이 바뀌는 부분이 보이지 않을때까지 내려가게 꼽히는데 자연스러웠습니다.

세세한 거지만 이런거 잘 않되는거 많고 성격상도 사용상도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쓴글들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커널형에서 이어팁을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귀에는 아직 꼽아보지 않았지만 유닛과 기본 포함된 스핀핏 145는 아주 잘 맞고 오링같은건 필요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매우 흡족해하며 이제 떨리는 마음으로 유닛과 케이블만 잘 꼽아주면 됩니다.

색상과 선을 맞춰서 꼽아줘야 된다는 많은 분들의 정보도 확인했고 제발 이상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유닛에 케이블을 꼽아주려고 하는데 잉 줄에 리모컨이 보입니다.

2.5에 왜 리모컨이 있지.. 크기는 다르지만 단자가 같은 4극이고 케이블이 너무 좋고 유연하며 부드러워 신경 않쓰고 있었는데 3.5 케이블이네요.

내가 잘못 뺏나해서 다시 상자를 개봉해봤는데 2.5에서 뺀거 맞습니다.

한번 체결하면 mmcx특성상 오래 사용하고 싶기 때문에 살짝 고민이 들었지만 이것도 운명이라 생각하고 그냥 3.5 먼저 쓸려고 합니다.

사실 밸런스드 뭐 이런거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여분 케이블이 있다는것이 중요합니다.

3.5단자라고 써진 네임종이에 쌓인게 2.5케이블이길 빌며 다시 예쁘게 정리할 자신이 없어 그냥 박스를 닫았습니다.

2.5케이블이 들어있으면 좋겠지만 3.5단자가 두개라도 고장만 아니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정않되면 커스텀이라도 물려주면 되구요.

일단 걱정했던.... 손재주가 없어 차라리 커스텀을 사더라도 헤어드라이기는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만 다행히 아주 뻣뻣한 상태의 이어가이드는 아니네요.

일단 어느정도 고정이 되서 벌려도 다시 돌아오지만 조금 벌려서 모양을 만들어줬습니다.

착용감은 워낙 개인차가 있지만 이정도 유연성이면 아주 조이게 해서 착용에 방해될거 같진 않아 내심 안심이 됬습니다.

암튼 선에 맞춰서 왼쪽 부터 조심히 꼽았는데 어느정도 들어가니 빡빡해져서 잘 돌아가진 않지만 아직 똑소리는 않났고 파란색도 보입니다.

많은 분들의 설명덕에 안심하고 힘을 주니 뚝 소리가 나며 체결이 되고 체결이 확실히 되니 덜 들어갈때보다 더 부드럽게 잘 돌아가기도 합니다.

자 이제 오른쪽만 잘되면 하고 한번 해봤으니 능숙하게 했는데 뚝 경쾌한 소리보다 못한 둑정도의 소리가 나면서 체결이 되고 왼쪽보단 덜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아무래도 좌우편차가 조금 있는거 같지만 mmcx특성이니 접불만 없기를 바라며 준비를 마쳤습니다.

예전 같으면 성격상 못참고 다시 분리했다가 꼽아보고 하다 위험을 초래하기도 했는데 이제 mmcx도 몇번 꼽고 빼보고 했고 구조상 자주 않건드리는게 오래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기에 참을수 있었습니다.

보통 오버이어 착용은 유닛에서 나오는 와이어 부분의 선이 귀의 골쪽인 대각선을 향하는데 5005는 모델들 착용샷같이 박스사진과 같이 유닛에서 나오는 선의 방향이 직각을 유지한 상태로 선이 나와서 돌아가는 모양이 되는거 같습니다.

오버이어 처음하면 헷갈리는게 저 와이어가 고정을 해주는거라 생각하는데 와이어는 거들뿐 유닛과 이어팁으로 고정이 주입니다.

쉽게 말해 와이어가 없어도 고정이 되야됩니다.

보통 오버이어는 귀에 걸고 유닛을 꼽아준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착용순서는 그렇지만 귀에 고정은 유닛과 이어팁만으로 고정하며 케이블은 그냥 늘어트려 주는데 예쁘게 모양 정리하기 편하게 그리고 혹시 다른곳에 케이블이 당겨졌을때 완충을 한번 해주는 효과정도로 귀에 걸어 놓는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P2에서 좌우 확인 파일로 먼저 확인을 했는데 다행히 좋습니다.

이어팁도 착용도 잘됬다는 이야기입니다.

노래 몇곡 들어보는데 저음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니 잘 나타납니다.

g7에 k3003을 청음했을때 가장 황홀했었는데 그 기억이 떠오릅니다.

다행히 케이블도 이어팁도 제가 생각한 최소한에서 만족스럽게 맞아 떨어지고 좋은 착용감 좋은 소리를 들려줘 큰 시행착오없이 5005의 루틴이 완성됬습니다.

이거 하나로 종결할수 있냐는 모르겠지만 이 소리가 별로라면 착용법이나 여러가지 다른 요소를 다시 한번정도 점검은 해보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오히려 너무 상향 평준화된 귀가 걱정됩니다.

좋은 기회에 감사하며 그만큼 더 큰 조바심에 비해 쉽게 적응되서 다행입니다.

벌써부터 이거 고장나면 어디서 이런걸 찾아야 되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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