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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형 헤드폰은 피델리오 x2hr 쓰고 있었는데
어제 빅세일 마감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hd660s 를 질러버렸습니다.
스마일카드 적립까지 하면 36만원대로 구입했는데요,
아이폰, 패드 쓰고 있고 꼬다리는 hiby fc3, dap는 hiby r3 pro,
앰프는 topping nx7 쓰고 있습니다.
거치형 장비는 없지만 특가때마다 조금씩 모은 소소한 장비들인데요, x2hr 보다 더 나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까요?
hd800s나 이런게 당연히 더 좋겠지만 소소한 취미 수준에서 하드한 취미로 넘어가는 영역이라..쉽지는 않죠.
저도 작년에 구입해서 잘 듣고 있습니다.
헤드폰을 여러게 가지고 있지만 가장 많이 활용하는건 역시나 hd660s입니다.
펀사운드 좋아하는 사람은 좀 심심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요.
사람의 오감에 관련된 부분은 사람마다 워낙 호불호가 많아서 나한테는 맞아도 남은 안좋게 느낄 수 있으니..
남들이 좋게 느낄지 아닐지는 아무도 몰라요...스스로 들어보고 결정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상세하신 설명 감사드립니다!
ㅎㅎ 여기저기 특가 소식 나오면 구매했던건데 자금은 한정되어 있다보니 더 업글하거나 자주 바꾸긴 어렵더라구요. 있는걸로 최대한 잘 써먹어봐야죠.. ㅎㅎ 감사합니다.
잘사신거 같네요
그렇군요 ㅎ 감사합니다!
전 hd600보다 모멘텀4가 만족도가 더높더라구요.
저음도 쿵쾅 잘나오고 일반적 가요나 팝엔 최고에요.
오픈형을 찾다가 구입한거라서요 ㅎㅎ
모멘텀은 맨 처음 나온 헤드폰, 그리고 얼마전에 tw3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Tw3 와 btd600 같이 들으니 참 좋더라구요.
660은 안들어봤는데
가격은 매우 좋쿤요ㄷㄷㄷ
며칠전에 hd800 처분했는데 급 660 땡기네요ㅎㅎ
전 800이 너무 갖고 싶은데... ㅎㅎ 꿈에 기기겠죠 저에겐
가격 좋네요.
Hd800s 있지만 가격이나 소리나 부담되서 660에 케이블만 바꿔서 듣고 있습니다. 소리가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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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800s나 이런게 당연히 더 좋겠지만 소소한 취미 수준에서 하드한 취미로 넘어가는 영역이라..쉽지는 않죠.
저도 작년에 구입해서 잘 듣고 있습니다.
헤드폰을 여러게 가지고 있지만 가장 많이 활용하는건 역시나 hd660s입니다.
펀사운드 좋아하는 사람은 좀 심심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요.
사람의 오감에 관련된 부분은 사람마다 워낙 호불호가 많아서 나한테는 맞아도 남은 안좋게 느낄 수 있으니..
남들이 좋게 느낄지 아닐지는 아무도 몰라요...스스로 들어보고 결정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상세하신 설명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