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딱히관심없어요

멍청한페미애들이나 목숨걸지.

나한티 도움되는거도없는데 혈세낭비맞아요

그돈으로 임신출산이나 지원했으면..

찬성입니다.

여성이 장애인도 아니고 보호받을 존재는 아니라 생각해요.

물론 임산부, 출산장려정책은 별개입니다.

그간의 여가부는 여성인권을 위해 일하지않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시민단체에 혈세를 퍼주는 일을 해왔기에 설립목적을 어긴 조직이라고 여성 대부분이 이야기합니다.

박원순성추행사건피해자에게 "피해호소인' 이라고 부르고 2차가해시에도 아무것도 하지않고 민주당편만  드는 모습을 보면서 대부분의 여성들이 분개했습니다.

결론은, 여성전체가 아닌 페미집단을 위해 일하면서 남자혐오를 부추기는 여가부를 반드시 폐지하고 기존의 복지부부서들에 이 업무를 담당하도록 적절히 분배,조정하면 됩니다.

적극찬성. 기싸움이 되버린거 같은데, 갈등의 씨앗  여가부해체되면 갈등하나는 줄어들듯. 여자들에게 도움도 안되는데 민주당도 발목잡지말고, 훌훌 털어버리길.

저두 관심이 없어서...

적극 찬성입니다. 여자한테 도움되는것도 없고 남자들한테 괜히 욕먹을만한 미끼만 될뿐이라 차라리 없어지는게 속편합니다.

과연 여가부 없어지고나면 멀 물어서 헐뜯을런지 궁금하네요

다만, 취약계층에 대한 도움부서는 다른부서로 이관해서 쭈욱 이어가야겠죠

여가부폐지 찬성합니다

초기여가부가 원래는 여자만을 위한 부서가 아니였어요

같을여를 써서 남여를 지칭한거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여성만을 위한 부서가 된거죠.

여자가 약자라는 프레임을 계속 씌우는게 싫어요.

여자가 약자였던시대는 70년도 이전에 태어난 여성분이 불이익을 받는거지

지금 2030여성들은 오히려 남여 평등하게 자랐는데

무슨 약자프레임인지 모르겠어요.

노인분들이나 출산 임산부 아동들에대한건 다른부서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더이상 여성페미들만을 위한 시민단체 돈퍼주기하기위해서

여성가족부 존재가치가 없다고 봐요

폐지 여부를 말하기 전에 뭘 하는 부서인진 알고 말해야 하지 않을까요?

여가부에서 정작 여성에게 쓰는 돈은 크지 않아요.

오히려  한부모 가정, 가족 관련 정책(돌봄서비스나 다문화 같은거), 청소년지원이 더 큽니다..

그리고 여성 관련한 예산엔 성폭력과 같은 범죄도 포함하고있구요. 싹 없어지면 당장 슬퍼지는건 오히려 패미가 아니라 아이 키우는 가정 혹은 도움을 받아야하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이에요.

뭐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남혐론자들이 폐지하자고 하는거 같은데요. 생리대 지원 사업. 한부모 지원 사업등 필요한게 많은데 하루아침에 다 없애버리면 공백이 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