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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그 여직원 싫다는 글요? 그 글만 봐서는 진짜 제가 남자라도 여직원 뽑기 싫을 것 같긴해요...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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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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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단순히 게시글 한두개가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여자들도 처맞아봐야 나대지 못한다고 말하는 남초에서 뭘 더 기대한다는게 우습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미 드글드글하지 않나 싶어요. 친일 매국노 기반의 한국보수가 여기까지 큰 건 북한 덕이죠. 빨갱이 때려잡자 이러면서. 페미 핑계로 페미 때려잡자 이러면서 오히려 일반 여성을 상대로 한 혐오가 일상화되고 있다고 느끼네요. 누군가는 이득을 보고 세력을 키울텐데 그게 일베 쓰xx일지 신남성 쓰xx일지 혹은 정치권이나 어떤 기득권층일지 앞날이 걱정됩니다.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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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이미 눈에 보이는 갈등조장 혐오정서의 최대 수혜자가 있잖아요. 현 정부ㅋ 물론 지들이 조장하고 선동한 거지만.
대선때 뽐뿌도 크게 한몫 했죠. 인정해줘야해요. 지상최대의 과제였던 여가부 폐지는 잘 돼가고 있나요? 뽐뿌와 모든 남성들의 적이자 정권과 당권을 장악하려던 거대지하조직 여시는 지금 어디로 갔나요? 다 뒤졌나요? 아,아, 착한페미ㅋ 여시빨로 대선이겨 돈빨로 지선이겨. 교활하고 영악한게 최고죠. 국민을 존중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정의를 추구하면 멍청하고 무능하다고 손가락질만 받지.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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