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시 한번 더 느꼈네요
저는 술을 아예 안마시고
남자친구는 좋아했었습니다.
남친이 알바 했던 곳에 식사 하러 갔었는데
거기 사장님이 너 술 안마시니? 라고 물어보니
쟤 만나고는 잘 안마셔요 한달에 한번 ? .. 정도요
라고 말하더라구요
뭔가 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술 안마시니 살도 좀 빠져서
좋네요..ㅎㅎ
담배가 늘엇을듯
담배는 저 만날 때 2-3개만 피워요
평소엔 5-6개
오 .. 그렇군요
시간은요?
아 .. 하루에 열두시간 근무, 주6일근무 해서 시간이 많진 않은 기준에서요
남자들이 술을 줄인다는것만으로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오~ 변한다는건 변할 수 있다는건 진심 사랑하니 그렇게 되는겁니다.
등록안내
[* 작성자 *]
담배가 늘엇을듯
담배는 저 만날 때 2-3개만 피워요
평소엔 5-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