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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사를 했습니다 6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2-08-15 13:33
조회수: 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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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살던 곳이 아주 저렴한 동네로 단지 앞에 공원이 엄청 크게 있었어요. 

 

게다가 잔디구장도 어마한 크기로 조성되어 있어서 주중에는 어르신들이 게이트볼구장으로 사용하시고 주말이나 휴일에는 조기축구장으로 쓰이는데

 

조기축구 하는 날이면 새벽부터 들리는 공차는 소리 (처음 이사하고는 경기 일으킬 뻔... 엄청 울려요) + 골을 못넣어서 나는 함성 + 골을 넣어서 나는 함성 

 

운동장에서 운동하면서 나는 소음인데 이건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오전부터 불법주차 + 흡연 + 쓰레기 무단투기... 차에 있는 쓰레기는 다 버리고 가더군요.

 

여기에 끔찍함이 배가 됐던건 노상방뇨.

 

공원안에 화장실이 잘 되어 있음에도 잔디구장 정문이 화장실과 정반대 방향이다보니 화단 뒤에 숨어서 오줌싸는 인간이 너무 많아요.

 

친구가 놀러와서는 기겁을 하고 가서는 지금도 만날때마다 그 얘기를 합니다. ㅜㅜ

 

짐 풀고 12시간을 자다가 일어나서 휴일이면 어김없이 들리던 축구공 뻥뻥차는 소리랑 함성소리가 귀에 안들리니

 

기분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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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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