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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body help me로 대변되는 버츄어캅의 2017년판 이라고 해도 될까요?
옛 생각이 나면서 이런류의 게임... 재밌더라구요? ㅋㅋㅋ
옛날에도 재밌어서 했지만 솔직히 그땐 할게없어서 한 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
킬링타임도 되고 하다보니까 계속 손을 대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조금 욱할 때는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근접으로 나타나는 나쁜 적!@#$#%^!@#$!@#"$56
총 들고 가다가 갑자기 튀어나오면 움찔하거든요..
거기에 총으로는 안죽고 사선베기로 베어 죽여야하는데 바로 반응이 안됐습니다 ㅠㅠ
스테이지를 조금씩 깨고 있지만 적응 제로 -ㅅ- ㅋㅋㅋ 심지어 저렇게 피합니다. 제가 휙 그엇는데 쓱 피하는? ㅋㅋㅋ
필살기인 미사일.. 어찌보면 버츄어캅이랑 비슷하나 다른. 오버터치는 버츄어캅의 재미를 가져오며
오버터치만의 그런것들을 잘 만들어 낸 듯 해요. 실제로 저도 나름 시간내며 하고잇는데
여친에게도 소개해주고 같이 스테이지 꺠고 있어요 ㅋㅋㅋ 재밌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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