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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들은 봉인한 신규 지역 고룡의 성지가 등장하였습니다.
확인해보니 고렙 사냥터인 것 같으며, 텔레포트 비용은 10만 아데나라고 합니다.
무너진 설벽 / 굳어버린 용암지대 / 고룡의 성지 이렇게 세 지역이 신규로 등장하였으며, 몬스터 정보가 따로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무너진 설벽에서는 설벽의 거대 드레이크, 설벽의 늑대, 설벽 드래곤, 설벽의 테라 드래곤, 설벽의 얼음 꽃,
설벽의 스노우 댄서, 설벽의 디앙가스 몬스터가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굳어버린 용암지대에는 고룡의 거대 드레이크, 고룡의 레서 드래곤,
고룡의 본 드래곤, 고룡의 유니 드래곤, 고룡의 마그마 맨 몬스터가 구성되어 있으며,
고룡의 성지에는 성지의 가디언 폭스, 성지의 드워프 검사, 성지의 드워프 창병,
성지의 드워프 도끼병, 성지의 드워프 궁수, 성지의 드워프 주술사, 성지의 드워프 장군이 나온다고 합니다.
주로 일반 몬스터에게서는 성지의 반지, 용의 심장, 봉인된 희구 방어구 제작 비법서 등이 나오며,
보스 몬스터에게서는 전설 제작 비법서, 성서, 수호자의 면갑, 영웅 제작 비법서 등이 나온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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