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통장개설 강화로 인해, 시군구계 벗어나면, 통장 개설 불가인데요.4
- 캥거루족
- 등록일 2015-05-30 21:37
- 조회수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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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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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곤란하다. 거기랑 해결하라" 라고 나갈 수 있지만...
(단, NH 농·축협 및 Sh 회원수협은 좀 다름. 이유는 각각 따로국밥이라고 하나...
중앙회 또는 금융지주 입김과 눈치를 안볼 수 없는 구조.)
일반 시중은행/지방은행에서의 거부라면, 충분히 따질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차라리 PC 앞에서 이런 고민글 올리는 것보다는 직접 방문할 지점에 ☎ 를 걸어서
방어적으로 나가는지 여부도 알아보는 것도 방법이겠죠.
"저, 계좌개설 때문에 문의하려는 데요.
제가 사는 지역에는 해당 은행 점포가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지역민 또는 사업장/직장
이 아니라는 이유로 계좌개설을 거부/방어하는 사례가 많아서 그런데, 해당 지점의 경우에
도 동일한 근거령이 있는지, 만약에 개설을 하고자 하면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정도는 본인이 충분히 물어볼 수 있다고 봅니다.
만약에 FM 적으로 나간다고 하면, 흔히들 쉽다고 하는 지점들을 짬을 내서 개설하면 되는 것이고...
(특히 본점 영업부 계열...)
그럴 시간과 노력에 비해서, 속된말로 먹자할 게 없다고 판단되면 그냥 포기하는거고요.
죄송하다면서 조합 상무인가 아무튼 누가 결재하는 형태로 신규해주더군요.
결론은 상호금융이라도 중앙회 입김이 좀 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