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사회초년생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 입사는 2014년6월에 입사했습니다. 그 전에는 알바식으로 일을 한거라서 따로 기재하지 않겠습니다.
입사할 떄 연봉2000으로 계약하고 올해 2월 달 재계약할 떄 연봉2200으로 계약했습니다.
저희 회사는 연봉안에 상여금, 잔업비 다 포함이 되 있고 따로 보너스나 인센티브가 없습니다. 월급 + 주말특근(+@) 특근 하루에 5만원입니다.
월급 + 주말특근 포함해서 적게 받을 땐 170 정도 , 많이 받을 땐 190정도 실 수령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것을을 기재하겠습니다
통합 유니버설 종신보험이 2개인 이유는 장애인이라 실비가 안되었다가 최근에 무언가가 바뀌어서
최근에 장애 있는 분 제외하고 실비가입 했습니다
보험
1.삼성 뉴에이스 변액적립 : 33만원 10년 납 ( 현재 36회 납부했습니다)
2.삼성 통합 유니버설 종신 : 23만5천원 5년 납 (현재 5회 납부했습니다, 표준체에서 우량체로 25만원에서 할인됬습니다)
3.삼성 통합 유니버설 종신(실비) : 5만2천원 20년 납 (현재 2회 납부했습니다)
은행(적금)
1. 국민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2만원 (현재 10회 납부했습니다.)
2. 국민은행 국민첫 재테크 적금 : 10만원 3년 납 (현재 6회 납부했습니다월 말에 여유 있을 떄 입금합니다. 계약당시 적용금리 연 3.30%)
3. 국민은행 국민one적금(자유적금) : 5만원 1년 납 (현재 3회 납부했습니다. 온라인 적금으로 이율 1.5%)
4. 수협은행 재형저축(서민형) : 60만원 7년 납 (현재 1회 납부 . 통상개설을 11월달에 했습니다. 연 이율. 4.5%)
5. 수협은행 복리통장 : 2달 전에 1년 적금 탄거 묶어 두고 있습니다. (연 이율 2.1%)
이 정도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고정 지출을 교통비 한달 10만원정도와, 통신비(인터넷+휴대폰) 7만원 샷시공사 할부값10만원과 어머니 용돈10만원입니다.
샷시는 어머니와 저 10만원 씩 모아서 내고 있으며, 최근 안마의자 구입으로 앞으로 1년 동안 16만원정도 할부금을 내야 합니다.
월급을 타면 보험들과 재형저축을 우선으로 자동이체 하며, 다른 고정 지출들이 빠져 나가고 그 떄 여유가 있으면
은행권 상품에 이체를 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보험부분이 많은 것 같기도 하고 또, 제 월급의 대다수를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월급 적게 타는 달을 마이너스가 되기도 합니다.
월급 많이 타는 달에 좀 아껴서 마이너스 될 것 같은 달에 메꾸기도 하고 있습니다
글 솜씨가 없어 정리 안되게 글을 적었지만 재테크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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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많이 타는 달에 좀 아껴서 마이너스 될 것 같은 달에 메꾸기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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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이 확보가 안돼서 기존에 적금 상품들 깰 확률이 있으시네요. cma나 수시입출금 통장에 마이너스를 대비한 여유자금 축적이 필요해보입니다..
보험도 과해보이지만 해지나 변경 의지가 없다면야 남는 금액이 많이 없네요.
cma통장을 개설 하고싶긴한데 cma를 잘 몰라서요 .. 어미니가 cma 이율 낮아지면 마이너스 될 수도 있다고 하시기도 하고
재테크 포험에 공지 cma 상품들 봐도 월 몇십이상 적금처럼 넣어둬야 이율이 쎈 것 같기도 해서요
종신보험은 제가 장애가 있다보니 어머니가 노후를 일찍 준비하셨으면 하셔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