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이 2008년 흥국화재 통해 가입한
무배당 행복을 多주는 가족사랑보험 이라는 실비보험입니다.
25년납 100세 만기 (선택계약1) / 80세만기 (선택계약2) 이며
당시 보장보험료 15643원 (기본 2400원, 선택 13243원) + 적립보험료 22717원 = 총 38360원 이던것을
몇년전에 적립보험료 최대한 낮추어 총 27700원정도 매달 내구요, 아직 갱신되면서 보험비가 오르진 않았네요
특약이 덕지덕지 붙어 있습니다. (사진 참고)
참고로 올해 6월 이직하면서 혈압 좀 높다고 결과 나왔네요.
의사한테 진단을 받은건 아닙니다
부모님은 예전에 조건 좋을때 가입한 실비니 무조건 유지하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신뢰가 안갑니다)
요즘 경제적인 단독실비가 대세라고 들었습니다.
지금 실비를 해지하고 1만원전후 단독실비를 가입하는게 나을까요 (그러기엔 혈압때문에 가입시 문제가 되거나 보험비가 높게 나올까 걱정입니다)
아니면 (가능하다면) 현 실비의 특약을 최대한 없애고 유지하는게 나을까요
추가로 과거에 가입한 지금 실비가 최근 실비보험에 비해 크게 메리트가 있을까요?
보험 정말 어렵네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 
등록안내
2009년 9월 이전 실비같은경우는 100프로 보장이되는 매우 좋은 내용을 가진 실비입니다.
꼭 끝까지 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