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명품cma건11
- 배큐배기
- 등록일 2016-12-14 16:37
- 조회수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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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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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아몬드
뭔가 답답하네유.. 그냥 500 짱박아놓고 50만원만 급여로 이체하면 됩니다.
500에 대한 이자는 계속 붙고 있을테니 잔액이 오백 몇천원이겠죠 그럼 500만 맞추고 잔액은 다른데 넣으라는거에요. 어차피 500 이상은 1.2%만 적용되니깐요. 500 박고 50 실적채우고, 잔고는 항상 500만 만든다 이런 생각 가지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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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냥 500만원에 추가된 50만원은 1.2퍼센트 이자만 받아도 됩니다.
그러면 500만원을 넣고 급여일에 50만원 넣고 이자를 받은 후 돈을 뺴야하나요?
만약 돈을 빼면 빼고 나서 다시 500만원넣고 50만원 넣고 이자받고 반복인가요?
제 예를 들면 이미 급여이체 우대 통장에는 500만원이 항상 그대로 이기대문에 최대 우대이율 한도 이자가 나옵니다. 여기에 급여이체 조건을 맞추기 위해 50만원을 자동이체 시켜놨고 그 당일 다른 cma 통장으로 자동이체로 50만원을 보내도록 해놨습니다.
그냥 50만원이 들어갔다가 나와도 상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 하나더 해도 될까요?
예를 들어 통장에 500을 넣은 상태에서 급여일이 만약 25일이면 25일에 50만원넣고 바로 빼고 한다는 뜻인가요?
그러고 500에 대한 이자를 받고 난 후에는 이자 받은 돈을 빼고 다시 500을 맞추라는 것인가요??
답변 다시한번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