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명품CMA 질문드립니다.7
- 빨심
- 등록일 2017-04-11 18:54
- 조회수 1859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https://shinhaninvest.com/siw/wealth-management/cma/cma-service-02/view.do
위 URL 에 접속하시어 타사 → 신한금융투자 名品 CMA 해당 계좌로 입금될
입금일 날짜를 지정하시어야 합니다.
원래...
신한금융투자에 우대금리 제도가 생기기 이전에는
수수료 면제를 위한 급여이체 방법만 존재했었습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001 - 11 - xxxxxx
(앞의 3자리는 지점 Code) 같은 계좌번호에 실질적인
지급결제능력이 없었고...
56x 0xx xxxx xxxx
(편의상 띄어쓰기를 했지만, 실제로는 붙여써있습니다.)
같은 신한은행 연계 가상계좌를 통해서 입금이 되어야 했습니다.
때문에, 우대금리를 위한 급여이체 부분은 Web 상에서 등록이 가능하지만,
수수료 면제를 위한 급여이체 등록 부분은
자신이 만든 계좌관리점에 직접 ☎ 또는 영업점 방문을 통하여
자신이 원하는 날짜 즈음에 타사에서 50만원 이상 입금처리를 하고
난 뒤에 수기로 신청을 해야지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단, 초창기에는 이걸 그냥 묵인하고 해주었지만,
요즘은 이 부분을 잘 모르고 진짜배기 급여이체만 된다고 오안내가
이뤄지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사람이 직접 수기로 등록하니 만큼
직원단말에선 본인→본인이체를 거를 수도 있습니다.
신한금융투자 같은 증권사 및 상호저축은행은
타사에 있는 자금을 자사로 끌어오는 'CMS 자동입금' 기능이 있습니다.
흔히 '납부자자동이체 또는 타행자동이체' 개념과는
정반대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예를들어 KB 국민은행의 입출식계좌에 10만원을 넣어놓고
4월 19일에 빼가서 신한금융투자 CMA 계좌로 들어오게 설정을 하면
1영업일이 지난 4월 20일에 입금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CMS 자동입금' 기능을 이용해서 10만원 이상 입금된 실적이
있으면 수수료가 면제되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이걸 이용하라고
하는 것이지요.
이 'CMS 자동입금' 부분을 공식적으로 급여이체로 인정하는 방식은
'KB증권(舊 현대증권)' 뿐이 없으며...
하나금융투자 같은 경우는 수수료 면제를 위한 조건으로만 인정을 합니다.
(여기는 진짜배기 급여이체 아니면, 급여이체 인정을 아니하는 유일한 곳.)
요약하면 타행에서 자동이체 신청건은 효력이 없고
CMA계좌상에서 자동이체 신청을 해야한다는 말씀이시죠???
그렇다면 급여이체 자체를 계좌관리점에서
☎ 를 걸건 직접방문을 하건해서 급여이체 수기등록을 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그렇게 처리하면 우대금리 및 수수료 면제를 위한 수기등록을
처리해주며, 혹시라도 누락처리 될 경우에 상담하면 보상도 받을 수
있어요.
입금을 하고나서 전화로 급여이체했다 뭐 이런식으로 말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