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금투 우대금리 질문 드립니다5
- 내일을위해서라면자야지
- 등록일 2017-08-14 14:08
- 조회수 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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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A R+ Shine 신용
└ CMA R+ LOVE Check
두 가지의 경우는
이미 기존의 名品 CMA RP형 계좌에 연동해서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고,
아님 별도로 따로 다른 계좌를 활용해서...
- 신한 아이행복 신용 2.1%
- 자동납부 3건이상 2.1%
- 급여이체 50만 이상 2.1%
- CMA R+ Shine 신용
- CMA R+ LOVE Check
이런식으로 나눠서도 가능합니다.
※ 단! Card 형 우대금리는 RP형 우대금리 방식과는 다릅니다.
RP형 우대금리는 하루하루 바로바로 2.1% 를 즉시 적용하는 방식이지만,
Card 형 우대금리는 하루하루 평균잔액 대비 우대되는 이자분을 차곡차곡
적립해두었다가...
나중에 차월 15일 이던가 즈음에 일괄적으로 토해내(?)는 방식을 씁니다.
(이 방식은 KB증권[舊, 현대증권] 現 우대금리 방식과 똑같습니다.
단, KB증권도 판매중단된 RP형 우대금리는 기본금리를 올려주는 방식이라
처음부터 2.5% 가 바로 들어갑니다.)
1. RP 형 우대금리 조건은 1계좌 1조건만 가능하다.
2. Card 형 우대금리 조건은
┌ 기존 우대금리 계좌에 추가적으로 적용하거나
└ 아님, 별도의 계좌에 별도로 적용하거나
하는 방식이 모두 가능하다.
3. 만약 각각의 우대금리 조건을 모두 채웠다면...
계좌를 따로 분리하는게 조금 더 유리하다.
RP형 우대금리는 공통적으로 1계좌당 500만 한도가 붙습니다.
Card 형 우대금리는
CMA R+ Shine 신용은 1,000만 / CMA R+ LOVE Check 는 500 만
까지 우대금리 한도가 제공되는데...
기존의 RP형 한도와 합산해서 각각 1,500만 / 1,000만 이렇게 되는 게 아닙니다.
기존의 RP형 우대금리 한도와 중복이 되어서 적용이 되지요.
때문에... 만약 RP형 우대금리 한도는 다채웠는데...
추가적으로 우대금리를 더 받고자 할 경우에는
신한금융투자는 MMW형 CMA 가 아직은 금리가 더 높던가 그래서...
차라리 계좌를 분리하고 Card 형 우대금리를 따로 적용하는게 더
낫기 때문에 적었습니다.
단, MMW형 특성상 최소 오후 5시까지 예치된 금액을 기준으로
한국증권금융의 증금예금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만약 그 시간대가 넘어가 버리면, 신한금융투자 자체의 예수금 금리
(0.x% 로 확깎여 버립니다.) 만 적용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중복은 되나 한도는 한계좌(500만)분만 적용되니 나누는게 낫다로 이해하면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