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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유입출금 통장을 금리가 좀 높은것으로 옮겼는데요.
[통장]
1) KB증권 : 결제대금(보험료, 카드대금, 공과금 등) 5건 이상 자동출금시 2.5% 우대이율
(삼성 탭탭오 카드대금 자동이체 / 우체국보험1,2,3 자동이체) => 1개 미충족
2) 웰컴저축은행 직장인통장 : 3조건 만족시 2.5% 우대이율
급여이체실적(자가 이체 만족) / CMS이체(적금납부 만족) / 마케팅동의(만족)
[카드]
1) 삼성 탭탭오 카드
- 유플러스 핸드폰요금 자동이체
- 도시가스 자동이체(설계사 계약조건 5개월 유지)
- 전기료 자동이체(설계사 계약조건 5개월 유지)
2) 하나 유플러스 빅팟카드
- 유플러스 인터넷요금 자동이체
이렇게 구성했습니다.
원래는 하나카드 대금을 KB증권 계좌에서 자동납부되게 하면 5건 자동납부 실적이 만족되어서 우대금리 조건이 되는데...
오늘 하나카드 고객센터에 문의해본 결과 KB증권은 안된다고 하네요. 하..
이 글을 쓰면서 생각해봤는데 적금CMS이체도 KB증권의 자동납부실적에 횟수로 들어갈지 모르겠네요.
도시가스랑 전기료를 5개월후에 KB증권에서 자동이체되게 설정하면 될 것 같기도 한데,
5개월 동안 우대금리를 놓치기엔 좀 아쉽기도 하네요.
추가로 KB증권에서 카드대금 납부가 가능한 신용카드를 만들어서 1달 1건이상 이용하는것도 어떨까 싶구요.
(사실 탭탭오/하나빅팟 실적30씩 채우고나서 추가사용시에 쓸만한 다목적용이 있어도 좋을듯 합니다. 총 한달 100이내 사용)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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