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인데 기숙사 사느라 하루 세끼를 사먹습니다.
수입은 70만원 정도고요 이중 60정도 식비+용돈 으로 나가서 이번에 파인테크를 하나 만들었고 알파원도 같이 신청했습니다. 파인테크는 밥값만 긁어도 스벅이랑 폰할인 받으려는 목적달성 될거같고요. 문제는 영화관인데 제가 메가박스만 이용하는지라 cgv는 소용이 없어요. 마이원이 메박 4천원이라 필요하고 cj는 cgv 제외 대부분 매장을 이용하는데 추가로 둘 다 발급받아도 지장 없을까요? 카드 수령받으면서 영업정에서 하면 될까요?
그리고 대학생때 평잔발급으로 한도가 500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350 나왔네요. 아빠 주거래은행이라 우수등급이라 가족 모두, 저도 MVP스타? 뭐 이런 중간우수등급정도에요. 그때보다 통장 잔고는 2배 정도 늘었고 달라진점은 그동안 네이버페이 쓰느라 국민체크를 사용 안했는데 이게 영향을 미친걸까요 ,, 아니면 5월에 하나카드 발급시도했다가 평잔 0원이라 거절당했는데(작년 12월에 가족 해외여행을 제카드로 결제 해서 800을 썼었는데 적용 안된다더라고요..;;) 이때 신용조회들어가면서 등급이 떨어진걸까요 아니면 주거래 영업점이 아닌 인터넷 발급신청해서 그런걸까요..
전문가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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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는 카드가 맘대로
전 200만원 2달넣어두엇더니 한도 190만원 나왓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