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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
1. 2015년 청약 1순위를 통해 분양권을 구매하였고 신규로 2017년 약 500만원 가량 주택 청약으로 돈을 가지고 있습니다.
2. 2015년 쯤 청약을 한번 사용해서 2017년 12월입주되는 아파트에 입주 하였습니다.
3. 현재 그 아파트는 등기가 나지 않은 상태(올해 2018년 2월 등기 예정) 현재 무주택자로 구분이 되는듯 합니다.
연말정산 청약 환급 조건은
1. 무주택자 세대주 일 것
2. 5년이내 청약 해지시 6%대의 추징금을 냄
3. 5년이내 84 제곱미터 이상의 주택에 당첨는 경우 역시 추징금
따라서 올해 2017년도에는 해당조건을 만족했으므로 연말정산 환급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1. 올해 2월부터 저는 무주택자가 아닌 주택 소유자로 변경되는데 큰 문제점은 없을까요?
2. 청약을 5년이내 해지하면 6%의 추징금을 문다고 하니 해지만 안하면 추징금은 물지 않을까요?
3. 갑자기 돈이 필요한 경우 84제곱 미터 이하의 아파트에 청약에 당첨된 후 아파트 계약을 하지 않고 해지하는 방법을 쓰면 추징금을 물지 않을까요?
결국엔 이런거 저런거 따지지말고 환급 신청을 안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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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조정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