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적 무조건 수수료 면제 계좌(ver. 2018)73
- 등록일 2018-03-11 22:52
- 조회수 59014
- https://hiseka.github.io/2018/03/13/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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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계좌이체' 부분도 악용소지가 있어서 인지...
상품권 및 환금성이 높은 류는 '무통장입금' 만 가능토록 제한되어 있지만... 이따금씩 '실시간 계좌이체' 방식을 열어두는 경우도 있더군요. 은행권으로는 '신한은행' 및 '舊, 하나은행' 증권가로는 '한국투자증권' 이 '실시간 계좌이체' 방식으로 결제시 일정부분 환급 혜택을 가지고 있으나... 각 금융사마다 혜택은 약간씩 다르고, 그 中, '신한은행' 이 중단한 격이지요. 그냥 유지하시고 새롭게 계좌를 개설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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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B 한국산업은행
├ 우체국예금 ├ 상호금융 中 'MG 새마을금고 & 신용협동조합' ├ 상호저축은행 일부 └ 증권사 일부 같은 경우는 무조건 입출식 상품에 수수료 면제 혜택을 부여하는게 아니라, 전체 상위 거래약관 및 정책면으로 수수료 면제를 주는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입출식 상품을 고르는 방법에 있어서 일반적인 방법과는 달리 접근해야 하죠. ▷ 우체국예금의 경우는 실질적으로 최상위는 '多Dream 통장 + 多Dream Check Card 조합' 이 최상위 입니다. 전자통장 One-Plus 자재 가 필요하다면, '저축예금' 같은 기본 빈깡통 상품을 선택하시면 되고요. (과거에는 'Well-Being 우대 저축예금' 이 있었으나, 판매중단 위 상품은 원래 우체국예금 50만 평잔 실적시 수수료 면제 주던 부분을 공식화 한 첫상품 이었습니다.) ▷ KDB 한국산업은행 경우는 대부분은 'KDB Hi 입출금 통장' 을 선택하실 겁니다. 문제는 위 상품은 '전자금융 전용상품' 입니다. 고로, 우리은행/우체국 창구거래시 입금은 가능할지 몰라도 출금/이체 부분은 불가하지요. KDB 한국산업은행이 바보라서 괜히 실물 종이통장 기반 'KDB dream 계열' 상품군을 유지하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전자금융 및 비대면 거래로 계좌개설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실질적으로 KDB dream 자산관리 Account 나 KDB dream Account 가 무실적 기조를 유지하면서 추가 실적시 수수료 면제가 확대되는 상품으로는 더 낫지 아니한가 싶습니다. ▷ 'IBK 중소기업은행 - e-끌림통장(저축예금, 입출식)' 보유자 분들은 이 상품은 그냥 유지하셔도 좋습니다. (현재는 판매중단) 다만, '전자금융 전용상품' 이라는 맹점이 있지만, '중복보유 불가' 조치가 없던 유일한 상품이었습니다. ▷ Sh 수산업협동조합 'e-Free 예금' 의 경우는 위 상품보다는 '사랑해주거래통장' 이 더 상위호환 개념입니다. 이유는 'e-Free 예금' 특유의 혜택과 약관은 포함하면서 수협은행(중앙회) 경우는 예금과목이 Special Plus 과목이라 MMDA 성격도 같이 띄기 때문입니다. (단, 회원수협 상품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 NH 농협은행 - Magic Tree 경우는 ☎ Banking 수수료 면제 상품이 아닙니다. Internet, Smart-Phone Banking 만 면제입니다. ▷ 한국 CITI 은행의 경우 유실적 상품인 '자유전환예금' 이 최상위이나 무실적으로는 'CITI On-Line 통장' 이 있습니다. 상품설명 및 약관은 빈깡통으로 나오지만, 실질적으로 전자금융 수수료 면제 혜택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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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 금융투자 및 유진투자증권 경우는
'급여이체 계좌 등록' 시 수수료 면제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급여입금 실적이 필요하지 아니함.) ▷ NH투자증권 계좌라도 舊, NH농협(세종)증권 시절 계좌이면서 KB 국민은행 가상계좌가 부여되었던 경우에는 KB 국민은행 CD/ATM 영업시간 內 수수료 면제입니다. 舊, 우리투자증권 시절 계좌이거나, 현재 NH투자증권이 된 시점에 계좌개설을 했어도 KB 국민은행, 우리은행, BNK 경남은행, KJB 광주은행, 우체국예금 및 몇몇 가상계좌가 부여되거나 증권 IC Card 를 주는 곳에서 했다면 해당 금융사 CD/ATM 영업시간 內 수수료가 면제가 됩니다. ▷ 미래 ASSET 대우증권은 KDB 대우증권 전산을 따르게 되면서 舊, 미래 ASSET CMA 계좌라도... 전 금융권 CD/ATM 출금 및 이체수수료가 면제됩니다. 조건없이 면제라서 좋지요. (단, 입금수수료는 나옵니다.) ▷ 元大(Yuanta)증권의 경우는 가상계좌 및 추가 수수료 면제 은행을 여러개 정했던 예전분들과, 요즘 분들의 희비가 엇갈립니다. 예전 분들은 무려 5곳 면제가 되던가 그렇죠. ▷ 한국투자증권은 출금 수수료 면제 은행을 2곳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대신 NH 농협은행 / 농·축협은 각각 따로따로 인식합니다. (반대로 元大(Yuanta)증권, 현대차투자증권은 함께 인식) ▷ 한국증권금융은 KB 국민은행 CD/ATM 영업시간 內 수수료가 없습니다. ▷ 현대차투자증권은 KB 국민은행, KEB 하나은행 만 가상계좌가 부여될 수 있게 위탁계좌 개설이 가능해서 예외적으로 CD/ATM 입금 활용성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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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및 유진투자증권의 경우 위의 우체국예금보험과 같은 이유로 해당 글에는 적용될 수 없습니다.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의 경우 현제를 기준으로 보았을때 불가능한 방법이라 해당 글에는 적용될 수 없습니다. 미래에셋대우의 경우 말씀하신 전 금융권 ATM기 출금, 이체 수수료가 무료이나 공식홈페이지에서는 이 부분이 삭제되었습니다. 추후 행보는 모르지만 위에서 이야기 들였다시피 공식홈페이지 기준으로 작성하였음으로 해당 글에는 적용될 수 없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의 경우 2곳을 따로 지정 할 수 있으나 굳이 적지는 않았습니다. 적지 않아도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증권금융은 제가 계좌가 없어서 또한 인터넷 뱅킹으로 접속해야만 수수료 무료가 적힌 부분이 있어서 제가 놓쳤던 것 같습니다. 수정하였습니다. 현대차투자증권은 가상계좌 및 수수료면제은행 등등 모두 약정 은행이라고 통일 시킨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적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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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예금보험의 경우 말씀하신 상품이 최상위 상품은 맞으나 무실적 무조건 계좌(급여이체등 돈등과 상관 없이 무조건이거나 앱로그인이나 체크카드 발급 유지와 같은 돈이 안 들어가는 선에서 최소한의 조건의 계좌)를 기준으로 한 글이기 때문에 말씀하셔도 적용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번부터는 공통 부분과 겹치는 상품은 제외했습니다. :)
한국산업은행도 말씀하신 부분이 맞지만 공통된 관계로 제외시켰기에 굳이 말씀하신 드림 어카운트를 언급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중소기업은행은 말씀하신 것과 같이 판매가 중단되어 대체되었습니다. 회원수협의 경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전자거래전용통장으로 발급시 전자 이체 수수료가 면제(동일 이름의 수협은행 상품은 해당 조건이 없는 것으로 봐서는 안되는 것 같기에)되는 것을 확인하고 적용시켰습니다. 감사합니다. 농협은행 매직트리의 잘못된 점은 수정했습니다. 씨티은행의 경우 공식홈페이지와 말씀하신데로 약관상에도 존제하지 않으나 적용이 된다고 하시지만 이 글은 공식홈페이지의 내용을 제가 보고 일일이 정리를 한 것으로 마땅한 근거가 없는 가운데에 적용이 되었다는 사실을 관용적으로 받아들여 상품을 소개하는 것은 추후 그런 숨겨진 여러 상품을 발굴해서 정리하기에는 너무 힘들기 때문에 자료의 형평성과 신뢰도 그리고 개인적으로 자료 정리를 통한 스트레스 상승등을 이유로 적용시키지 못한다는 점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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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Liiv) 앱을 사용해서 송금하면 수수료 면제입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46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