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지출이 많은편이 아니예요.. 대게 20만원 전후 정도.
(내년엔 한달 생활비가 2배는 늘어날것 같은데 그 패턴에 맞는 카드는 그때가서 고민하기로 ㅋㅋㅋ)
그래서 무실적 카드중에 현대제로랑 비씨k-first중에 고민하다 연회비가 쭉 무료라는 얘길 듣고 k-first로 정했습니다.
이 카드가 아무생각없이 쓰기 딱 좋은것 같았는데 이게 신평사에 기록이 남지 않는다고 들어서요...
카드결제 기록이 0으로 잡히는것 보단 뭐라도 있는게 좋을것 같아 신용카드를 한장 더 만들어 양분해서 쓸까 합니다.
제 소비패턴상 혜택볼수 있는 카드가 많지도 않고 혜택도 못받으면서 연회비 내기는 싫고...
고민끝에 kb굴비카드인 마이원을 골랐습니다.(낮은 실적+영화할인+스벅할인+단종 전에 발급받자는 심리적 이유)
그리고 해외결제용이나 소액결제용으로 역시 무실적이라 편하고 연회비 없는 네이버페이 체크카드도 고려중이고요.
정리하면...
1.마이원 카드로 매달 10만원씩만 결제하여 전월실적 및 연회비 무료 조건 달성, 영화할인과 스벅할인 혜택 사용.
2.나머지는 금액은 케이퍼스트 카드로 결제(특히 1만원 이상 결제할때), 할부 거의 안하는 편이지만... 할부할때도 사용.
3.소액결제나 해외직구 결제시 네이버체크카드 사용
이렇게 조합해서 쓰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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