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0
농사나짓자
무상반품은 물건 하자로 인한 경우 맞겠죠? 하자 없는데 무상반품은 판매자 페이지 봐야 할 것 같구요. 무상반품 가능한데 안된다고 하는거면 질 싸움을 왜 하는지 판매자가 이해 안가네요
2021-07-14
|
|
0
0
 초계탕
그러게요.제 느낌은 판매자측 상담원이 상품상태에 대해 위탁업체와 소통을 잘못하는 것 같았어요. 당사자인데 마치 중간자처럼 일을 처리하더군요. (아니면 다소 악의적이거나. 약간의 하자 상품을 보내고 쓸 사람은 쓰고 항의하면 반품은 받되 무상으론 안해주는...) 제품 반품에 대해서는 여러 단계의 보호규정이 있는데 반품택배비 부담에 대해서는 보호 장치가 느슨한 것 같기는 해요. 소보원도 택배비까지 간섭해 줄지는 확인해 보아야 겠어요.
2021-07-14
|
|
|
0
0
초계탕
지마켓과 신세계에서 구매자와 판매자에게 각기 택배비 상당 보상해주고 끝내버리는군요.
2021-07-22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이용약관에도 나와 있을껄요?
그래도 어느 정도 중재는 해줄텐데 답이 없는 판매자인가 보네요
소보원 신고 많이 하시는데 효과는 그닥..주변에 판매하시는 분들 보면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큰하자 같은 경우는 보통 소보원까지 가기 전에 문제 해결되는데 자잘한 것들이 양쪽 입장 차이로 해결이 안되니까요.
암튼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웃자11 막상 따져보면 그래요. 반품을 안 받게다는 게 아니라 택배비 내라는 거라서요. 정 못 참으면 택배비 몇천원에 대해 소송뿐인가해서 문의 드려보았어요.
@초계탕 택배비 때문에 소송을 한다? 미국에선 가능하겠지만 한국은....
@디오팍 그런가요? 귀찮음의 문제이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택배비에 대해서까지 어떤 법규를 적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지마켓을 통한 2라운드에서 끝나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초계탕
소보원은 중재기관이지.. 강제력은 쥐뿔도 없는 기관이라서, 이런 흔한 소액분쟁은 더더욱 성의가 없을거니, 기댈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