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으로는
이 사태 넘겨도 이미 나락간 이미지며 인식을
되돌릴수는 없을것 같고
해명과정에서도 명확한 사업구상을 보여준것 같지도 않고
앞으로 다들 좀더 조심하는 계기는 되지 않을지
(대충 인간 욕심 같은 실수)
이미 뽐에서도 많은 분들이 의심하던 상황이었고 저 역시 주변사람들에게는 머지플러스등 사지 말라고 만류했습니다만 저는 샀거든요..
너무 믿어서 금액이 수십 수백만원 되신 분들은 안타깝긴 한데, 어쨌든 이 서비스가 몇년간 유지되어 왔고 폭탄돌리기가 언제 끝날지 모르니 언론에 노출 될 즈음부턴 10만원 이하로 유지하고 있었네요.
다만 저번주 부턴가? 머지 관련해서 게시판에서 엄청 싸우고 있길래 이제 터질 때 됐구나 싶어 잔액 소진해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바로 담주에 터진다는게 참 재밌네요.
수년간 머지 가지고 엄청 이득봤다 생각했는데 환불 안받으면 쌤쌤인 수준이더군요.
20%라고 평소 그렇게 드시나 할정도로 쓰셔서 오히려 과소비가 아닌가 싶은분도 꽤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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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뽐에서도 많은 분들이 의심하던 상황이었고 저 역시 주변사람들에게는 머지플러스등 사지 말라고 만류했습니다만 저는 샀거든요..
너무 믿어서 금액이 수십 수백만원 되신 분들은 안타깝긴 한데, 어쨌든 이 서비스가 몇년간 유지되어 왔고 폭탄돌리기가 언제 끝날지 모르니 언론에 노출 될 즈음부턴 10만원 이하로 유지하고 있었네요.
다만 저번주 부턴가? 머지 관련해서 게시판에서 엄청 싸우고 있길래 이제 터질 때 됐구나 싶어 잔액 소진해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바로 담주에 터진다는게 참 재밌네요.
수년간 머지 가지고 엄청 이득봤다 생각했는데 환불 안받으면 쌤쌤인 수준이더군요.
20%라고 평소 그렇게 드시나 할정도로 쓰셔서 오히려 과소비가 아닌가 싶은분도 꽤 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