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보험가입 꿀팁 드립니다. (잘못된 내용으로 보험가입하면 안됩니다.)15
- 대물남
- 등록일 2021-10-31 22:46
- 조회수 6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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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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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이v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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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란하게빛나리
최근 보험더모아를 통해 암보험 가입을 했는데, 교보라이프생명의 20면 90세 만기 상품 3천만원을 3만원대로 했습니다. 잘한 건지 모르겠네요 ㅎ 고견 부탁드립니다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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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남
보험사마다 보험료 차이가 있어서... 보험료는 알 수 없으니 보장을 확인하셔야 할 것 같아요.
가입한 게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사이기 때문에.. 제 기억에, 소액암(전립선/유방암) 20%만 지급/ 유사암(대장점막내암포함) 10%만 지급이라..... 범위적으로 아쉬울 것 같긴 합니다. -------------------------------------------------- 손해보험사는 일반암/유사암만 있음, 유사암(갑상선/기타피부/경계성종양/제자리암)만 아니면 다 일반암 (대장점막내암 C코드, 생식기암, 방광암, 유방암 등)
생명보험사는 일반암/소액암/유사암 있음, 따로 소액암이 빠져있어서(대장점막내암,생식기암,방광암,유방암) 보장으로 안 좋음(물론 요즘 나오는 상품중에 좋은 것도 있음)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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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게빛나리
좋은 설명 고마워요
짧은 시간동안 알아보니,
고액암과 일반암, 소액암을 구분하는 보험사가 대부분이었어요. 고액암과 소액암 보장액 차이를 두는 교보와 차이를 두지 않는 신한. 다양한 차이가 있더라고요.
거기다 90세 만기 상품이 없는 보험사도 있었고.
보험상품 중엔 종합보험 속 암보험, 3대질환 속 암보험, only 암보험... 선택장애가 오기 충분하죠.
전 보험에 평소 회의적인 입장이에요. 다만 운좋게 부모님께서 가입해서 독립 후 전해주신 우체국종신보험(20년납80만기), 혹시 몰라 가입한 실보험(2012년)인데,
우체국보험이 납기가 거의 마무리되는 시점이라 보완 차원이긴해요. (예전보험은 암분류라 없는대신 보장금액이 지금기준으로 낮은 편이죠.)
혹여나 앞으로 좋은 보험이 나올 수도 있기에, 힘을 주기보단 하나 간략하게 다이렉트로 해봤답니다.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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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남
@찬란하게빛나리 네 적당히 보완하는 측면에서는 나쁘지 않죠!, 어찌됐든 알고 가입하는 거면 괜찮습니다.^ㅁ^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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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없음요
널리고널린 설계사맨트 잘봤습니다.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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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남
?? 그쪽이야말로 그런식으로 살지 마세요;
다이렉트로 무조건 안내하는 게 잘 가입하는 건 아닙니다. 추후 보장이 적을 걸 알고 하면 상관없지만, 그게 아니라 무조건 싼게 좋고, 사람 안 통해서 하는 게 좋다해서 가입했다가 추후 보장 안되면 책임지실 건가요?
다이렉트로 하면 좋은 게 있고 아닌 게 있는건데;;
무조건 설계사는 나쁘고, 다이렉트는 좋다라는 일반인 시각에서 판단하지 마세요.
그리고 사람들이 판단은 알아서 할거다라는 적으신글 봤는데 제대로 주의사항을 적어놓은것도 아닌데 사람들이 뭘보고 어떻게 판단하는 건지 무책임하신듯요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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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풍차
실제 설계사든 아니든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다이렉트는 누구나 가입가능한 건 아니며, 짜여진 보장구성내에서만 선택가능합니다. 즉, 표준체+짜여진 구성=다이렉트가 유리 비표준체+내 맘대로 이거저거=설계사 상품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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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곁그그
좋은 보험정보 감사합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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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남
치매가 거의 끝에 오는 질병이고
보험료 부담될때 해지 1순위여서요..
차라리 암보험이나 혈관쪽 보험이 나을 것 같아요.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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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릿
다이렉트랑 설계사의 차이점이군요
솔직히 병원 자주 안다니는 사람이면 가격 저렴한 다이렉트가 좋다고 봅니다. 다만 병원 자주 다시는 분들은 설계사 잘 만나면 편한게 진짜 괜찮은 설계사들은 병원 갈 일 있으면 자기들한테 연락하라구 하더라구요. 자기가 아는 병원에서 최대한 뽕 많이 뽑을 수 있게 도와준다구요. 잘못된 방식이긴 하지만 그런 식으로 내는 보험비 보다 더 많이 챙겨주시는 분들도 있긴 합니다. 근데 사실 그렇게 잘하는 설계사가 거의 없긴 하죠.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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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취미인남자
ppompungi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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