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개인실비 있는데 수술이력 있어서 부담보로 들었더니 30초반인데도 거의 7만입니다.
공무원이라 단체실비 가입가능하고 휴직중에도 가능한데 개인실비 해지하는게 나을까요?
정년까지 2중으로 내는 돈도 만만치 않고 개인실비는 부담보 가입이라 보장이 안되는 부분도 있는데 비쌉니다
정년까지 30년치 모으는게 더 이득일까요?
그리고 개인실비있으면 단체실비는 중복으로 뺄 수 있을텐데
대부분 그렇던데 이상하네요.
만약 퇴직시점에 개인실비 못들면............... 나가리죠
다른분 글보니까 2013년 이후 실비는 어차피 갱신이라고 해서요. 단체실비는 연 16만원 정도밖에 안합니다
현 개인실비는 연 80만원 넘고 보장범위도 제한이있어서요
개인 실비 중지 하는게 있는걸로 알아요!
중지나해지후 필요로인해 재가입시 과거질병으로인해 가입불가 증액이될수있다고 알고있어요
그건 과거 5년 병력 아닌가요?
네 알겠습니다
중지하면 나중에 복구개념이아니라 그시점실비로가입입니다 요즘같으면4세대실비로 되는거죠 잘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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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후에 개인보험으로 전환 안될시가 좀 걱정입니다.. 물론 30년뒤의 일을 미리 걱정하는게 좀 그렇긴 한데.. 단체실비는 매년 갱신이라 개인부담금 제외 지급률이 작년 90%에서 올해는 80%로 줄어서 계속 개악 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