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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유효기간 만기인데, 장기간 미사용으로 자동 갱신 안 된다고 한 번 사용해주라고 문자 왔네용.
간만에 그래서 편의점에서 한 번 긁어줬는데...
대체 상품으로 갱신해준다거나 갱신 아예 안 해준다는 말이 없는 걸로 보면 정상적으로 갱신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일 상담사님이랑 한번 통화해봐야겠네요. ㅋㄹ
1% 반쪽짜리 옵션만 신청해뒀었는데, 예전에 행원한테 옵션 바꿔달라고 갔다가
행원도 모르다보니 전화를 한참 돌리는데 연결이 안 되어서 -_- 그냥 온 기억이 나네요. 엔터옵 넣고 싶었는디.........
아무튼 요즘 문득 동트, 프랜드 카드가 생각납니다. 그때 더 잘 써먹을 걸 하구용;
그리고 부산 SM도 아마 갱신이 되지 않나 싶은데(검색해보니 23년까지 갱신된 분이 있으니...) 그때 부산 SM을 왜 안 만들었을까 -_- 하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신용카드 이야기: 라운지 카드도 서서히 준비해야하나... 싶다가 비행기 탈일이 극히 없지 싶어서 -_- 이래저래 상품설명서만 계속 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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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이고 옵션마다 연회비 추가요.
그리고 셀메가 카드사마다 옵션이 다 제각각인데 젤 좋은 급에 들었던 카드사들은 다 단종이고(갱신불가)
좀 안 좋은 셀메들만 어찌저찌 연명하는 걸 겁니다.
BC카드도 (지나고나서) 알고보니 좋은 카드가 많았던거 같네요
@popmail2040 bc가 본진이었죠. 전산에 개구멍이 많아서 열심히 빼 먹은 사람들은 한 10년 전쯤 기준으로 몇억 벌었을 겁니다.
@궹이 지금도 쏠쏠하다고 보고 있는데 예전이었으면 어느정도였을지 가늠이 안됩니다
네넹 셀메에요. 부산은행은 아마 1.5%로 기억하는데(0.8% 옵션이 없었던 걸로...), 이래저래 신갤 때부터 해서 ㄴㄴㅁ로 진짜 집 한 채씩 뽑은 분들 아직 재포에 계실 듯 하네요.
@epostbank
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