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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새마을금고 4.5퍼 적금만 250씩 부으면서 직장생활했는데... (직장생활 5년차)
작년인가 만기되서 그걸로 주식투자를 해보았는데... 쫄보고 저는 원금 사라지면 피눈물날꺼같아서
현대중공업에 투자했는데... 러시아 전쟁나서 오르고... 호텔신라 여자친구가 가고 싶어해서 망빙먹으러 갔다가... 엄청 장사잘되서
호텔신라들어갔는데... 또 올라서 어쩌다보니 적금보다 조금 나은 수익률을 보게 되었습니다. (연 20퍼)
부모님이 주식 크게 데이신적이 있어서... 야 너 전업투자해라 이러고 놀리시는데 매일 주식창 보는것도 힘든일이고
초보자의 운이 작용했을때 뺴는게 맞는거 같아서 공모주만 하고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두주식하고 공모주밖에 안해봤는데 일단 창은 매일봤으니 스트레스...)
해서 파킹통장이라는게 있더라구요? 지금 2달동안 그냥 주식계좌에 냅뒀는데 막 저는 3년지나야지만 적금 이자 주는건줄 알았는데
하루단위로도 준다고 하고 엄청 좋은거같은데
제가 알아본바로는
ok저축은행 100만 500만 5000만 으로 이자가 떨어지니 5000만 ok저축은행
에듀온? 3000만 한도 4프로정도
나머지JT뭐시기 4프로 5000만
이렇게 쪼개면 되는거 맞을까요? 5000만이 예금보호된다고 들어서 5000 3000 5000으로 쪼개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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