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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 탄탄대로 올쇼핑 티타늄이 주력
사용금액 : 2구간 80만원 충족에 실 150만원 정도씩 사용 (할인받은 건 제외라서..)
할인금액 : 지옥11번가 3만원 + 관리비 1.5만 + 주유비,편의점 1만 꽉채움 = 5.5만혜택
2. 톡올마포가 서브
사용금액 : 20만원
할인금액 : 아시다시피 혜자..
3. 이마트 KB카드 (굴비 실적필요없음)
사용금액 : 20만원 맞춰서.. 트레이더스에서 장볼 때나 드물지만 SSG에서 주문할 때
할인금액 : 2만원 + 1만원 (커피업종 10%할인)
4. THE CJ카드 (굴비 실적필요없음)
사용금액 : 거의 없음.. CGV예매시에만 사용
한달에 200정도 꾸준히 사용하게 되는데요.
KB가 구린게 전월실적 충족되어 할인받는것은 제외니까 이게 은근히 신경쓰이면서도
과소비를 부추기더라구요.
그래도
1. 알파원카드로 국카 카드 관리는 편하다는 장점
2. 굴비카드(KB이마트 카드 혜자)나 톡올마포가 상대적으로 좋다는 점
때문인데.. 이거 다 버리고 다른 곳으로 리빌딩 하기에는 이미 노예가 되어 버린거겠죠?
딱히 생각도 안나구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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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딩을 꼭 하신다면
메인카드를 30짜리로 바꾸시고(통신쪽 30에 1.5 널렷습니다)
어짜피 굴비는 다 따라나오시니
100을 신한이나 우리은행등 다른곳으로 돌리시는게
그럼 메인인 올쇼핑티타늄은 연회비도 3만원 정도 하는데..
보통 바꾸면 이런 카드는 해지를 하는게 맞나요?.. 갑자기 해지하면
신용등급 떨어질 것 같아서 -0-
해지=탈회는 아닙니다.
가장 오래된 카드사를 탈회하면
내 금융기록이 짧아져서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 국민 다른카드 잇으시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