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갈 기미가 없고
18자리 온라인컬쳐는 위메프에 46.050로 잠시 내비치더니
이내 사라져버리고
마치 김학진 대리님, 학진이 형 하던 11번가 해피머니
생각이 날 정도네요
백화점 상품권은 이미 망한 지 오래고...
쇼핑몰들이 급하게 매출 올려야할 때 파는 건데... 둘 다 아닌 거죠...
이것도 맞는말이긴 한데
46100원 정도면 사는게 정상이긴 하죠.
10장에 1000원 20장에 2000원인데..
상테크 수요가 많아지니까 공급자들이 딱히 싸게 풀 리가 없는 거 같은데요
상품권 회사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상품권은 크게 신경 안써도됨. 그걸 사용해서 업체에서 대금청구를 신경써야지.
무작정 싸게줄순 없죠. 받는 수수료는 정해져있고 사람들이 바로바로 쓰면 남는 현금으로 어디 돌리질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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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들이 급하게 매출 올려야할 때 파는 건데... 둘 다 아닌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