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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보통 돈 사용하는데가 매달 통신요금 10만원 정도, 교통비 8만원정도, 편의점 10만원 정도, 식당 10만원 정도에 쿠팡 10만원
정도로 고정비용은 50만원 정도인데,
매달 미용실에 염색이나 파마 (5~10만원), 옷 쇼핑 10~20만원, IT 기기 쇼핑 10~20만원 정도를 번갈아가면서 하기 때문에
대략 고정비용이랑 합쳐서 70 정도 쓰는 것 같습니다.
한동안 치과랑 피부과 때문에 한 400~500 정도는 쓸 것 같고, 평상시 범용적인 카드가 하나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아래와 같이 짜봤습니다.
1. 나라사랑체크카드 KB 국민 카드 : 연회비 없고, 실적 조건 10만원인데, 교통금액 최대 1만원에, CGV 최대 7천원이라서 교통카드로 채택
2. KB 톡톡 마이포인트 : 연회비 7,000원에 실적 조건은 없고, KB PAY로 5.5% 적립으로 최대 1만점까지라 20만원만 채우는 용도로 채택
3. KT Super DC7 KB 국민비씨카드 : 연회비 25,000원에 실적 조건 30만원인데, KT 통신비 할인이 15,000원이라 통신비 + 주력으로 채택
4. DA@카드의 정석 우리카드 : 연회비 5,000원에 실적 조건은 없고, 모든 가맹점 0.8% 청구 할인에 생활 업종 (병원, 마트, 음식점, 미용실) 0.5% 추가 청구 할인으로 1,2,3번 다 채우고 나면 그외는 다 이걸로 계산하는걸로 짜봤습니다.
대충 1,2,3번이 고정 비용에서 충당될 것 같고, 간헐적인 이벤트(?)가 매달 발생해서 4번을 서브로 넣어봤습니다.
요약하자면
1 : 교통 카드
2 : 20만원 = 1만원 적립용
3 : 통신비 + 자잘한 대부분의 비용
4 : 1,2,3 다 채우거나, 비정기적 비용 발생시 처리용
이렇게인데 뭔가 잘못된거나 이상한거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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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clip 프로모션 안한데요?
3,4만 교체해주면 될듯요
4번은 다른걸로 바꿔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