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모아 관련 주관적인 생각16
- 농협이사장
- 등록일 2023-06-23 17:08
- 조회수 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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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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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뚜르
신한에서 막을게 아니고 가맹점에서 제한을 두는게 맞죠
먼저 신한이 가맹점에 요구했을겁니다. 가맹점은 매출떨어지는게 눈에 보이는데 안해주겠죠 그래서 이 사단 난게 아닌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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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이게 사실 우리보다 KG모빌리언스가 더 빡쳐야 하는게 맞아요.
걔들은 실제로 매출/영업이익이 엄청나게 늘었을거거든요. 분할결제하는 전체 매출의 3.5%를 수수료로 가져가 왔으니 엄청 크겠죠?
근데 KG모빌리언스랑 다 얘기가 됐으니 저러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결국 피해는 이용자만 보는데 이런 대기업들의 담합, 횡포에 대해서 이런 이용자 보호하라고 만든게 금감원, 공정위, 소보원 같은것들인데.. 제 역할을 할지 기대가 안됩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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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슈
저는 이번 사태보고 재포나 뽐게에서 편법, 꼼수가 나오는게 참 아이러니 한거 같아요...
상품권을 정상적인 소비 사용처에 사용하는게 아니라 페이코나 기타 출금처의 포인트로 돌린 뒤에 즉시 출금하잖습니까? 신용카드 결제일 한 달 전부터 이미 현금화 시켜서 파킹통장이나 기타 현금 출처로 쓰시잖아요 카드 실적 맞춘다고 백화점 상품권 몇 백만원어치 사서 우현사니 뭐니 시세보면서 다시 되파시잖아요.
그리고 명백한 상품권이나 기프티콘 나올때마다 '상품권 코드인가요?' 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편법 아닌가요?
저게 편법이면 뽐게, 재포 자체가 편법같은데...
"상테크는 그래봐야 얼마나 남는다고! 그래봐야 우린 카드 실적만 겨우 챙겨! 너네는 수십만원 남겨먹잖아! 그건 잘못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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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IIlIlIll
분할결제는 원래 모든 신용카드사가 아무 문제 없이 되던거고
꼼수와 편법은 신한카드가 부린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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