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047711?sid=101
부실에 뱅크런 얘기까지 나오니까 전액 보장한다고 해주네요.
법령이나 조례라도 못을 박아야 믿을까 말까 하는데?
새마을금고법에 써있는데요?
오천만원 초과까지 전액보장이라고 하는건데요?
@RIVBOSS 어디 나와있나요?근거를 보고싶습니다.
@디지폭스
인수합병이 되더라도 5천만원 초과 예·적금을 포함한 고객 예·적금은 원금과 이자 모두 100% 이전되므로 5천만원 초과 예금도 보호되는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인수합병이라고 잔머리를 굴린거죠
뱅크런은 파산을 가정한건데 인수합병으로 양두구육한거
시행령 바꾸면 가능이요
인수합병 시 라는 전제조건이 있잖아요
인수합병하면 당연히 전액 보장이죠
인수합병해야 그나물에 그밥임. & 정부 말 너무 믿지 마세요. 채권 안정 펀드 등등을 봐도 정부는 립서비스만 하고 집행한 게 없음. 은행 증권은 갹출해서 돈 내놓기나 했지 새마을은 뭐 있나?
결국 말장난 ㅋㅋㅋㅋ
100프로 이전해 보호를 전액 보장이라 해석하다뇨ㅋㅋ
"인수합병시 고객 예·적금을 100% 보호하겠다"라면서 불안감 진화에 나섰다.
기사좀 읽고 댓글쓰세요
부실 지점과 다른 지점을 통폐합시켜 부실 지점에 예치한 예금을 100프로 이전해 보호하겠다라는 취지죠.
근데 통폐합한 지점이 또 터지면요? 그리고 또 터지면요? 결국 5000만원 기금 한도내에서만 가능한 이야기고요. 예적금을 보장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통폐합 과정을 거치며 보호(이전)해준다는 의미입니다.
@미캉소머리국밥
소머리
국밥ㅋㅋ
당연 합병되면 합병금고에서 보장이 되는거죠. 부채까지 안고 가는거져 파산 안시키고
이전은 100% 해주는데, 보호는 5천만원까지만 입니다.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5일 합동 보도자료를 내고 "새마을금고는 2천300만 거래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타 금융기관과 동일하게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예금자보호기금이 설치돼 1인당 5천만원까지 예금자보호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등록안내
B777-200ER / 이 기사 떴으니 앞으로 뱅크런글좀 그만 봤으면 좋겠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