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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늦게 들어갔더니 다 마감되어있다가 2일부터 풀리더니 결국은 상시로 풀려있네요 이유는 '사용순'이기 때문입니다..첫날 설정을 잘못해놓은 듯... 생활반경 근처는 있지도 않고 환승이나 전기자전거로 가능반경이긴 하나 너무 더워서 포기하고 있다가 오늘까지도 마감이 안뜨길래 밤에 소화겸 전기자전거타고 다녀왔습니다. 신한플레이 ㅡ마이샵 가셔서 원하는 골목상권 혜택 체크하시고 신한카드로 2만원 결제시 만원 나중에 할인이 됩니다. 가맹점 안내는 분류는 없으나 목록 보고 고르면 되니 괜찮다고 보고요. 저는 매봉역 상권 gs25 도곡점 가서 20000원 긁었어요. 
gs25가 이벤트를 중간에 바꿔놓은건지 몰라도 매장 가면 맥주 행사 가격표 앞에 금토일 적혀있고 우리동네 어플에는 이렇게 목금토로 바꾸어놓았습니다. (중간수정: 첫주에 바꾼 게 맞는지 첫주만 3.4.5.6이네요) 이 혼란때문에 다른 점포 갔다가 여기로 갔고 일단 찍어보니 되길래 해오긴했고 영수증 보니 4캔 18100원 판촉할인 -6100 gs할인쿠폰 - 2000 따로 빠져있는 거보니 맞는 거 같긴해요. 그리고 양재 염곡사거라 상권 에서는 이마트에브리데이 양재점 다녀왔습니다. 먼저 주의하실 사항은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체크카드 결제시 현금ic카드로 자동결제가 됩니다. 다이소도 이걸로 유명하죠 ㅡㅡ 그래서 영수증 안봤으면 큰일날뻔..재결제로 카드결제했어요. 신한체크카드로 긁으실 분들은 '카드결제로 해주세요' 꼭 말씀하세요. 밤11시까지영업이고 의무휴일 2.4째주 일요일입니다. 행사하는 우유나 요거트 등등 다 빠져있어서 허탈했고 갑자기 디저트류 땡겨서 그런것만 샀네요 ㅜ ㅜ 솔직히 무료행사나 파격할인도 아니고 2만이상 결제시 만원할인인데 근처 갈일 있으신분만 가세요.현타옵니다. 뭐 먹는 걸로 가는 거면 어느 상권인지는 기억안나지만 교촌치킨이라던가 이런거도 있어서 충분히 메리트는 있어보이네요. 결제직후 마이샵 다시 열어서 혜택적용중 체크 꼭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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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비싸고 뭐 세제 샴푸야 뽐게보고 사는 게 훨씬 싸고, 신한카드 가족 꺼 여러 개 들고 차타고 좀 돌아봤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진짜 장사 안되는 소상공인 살리기 하는 느낌이었어요.
편의점가서 쓰레기봉투나 2년치 사서 쟁여놨습니다
+ 약국이나 올리브영같은 프랜차이즈, 좀 규모있는 마트 골라서 가세요
맞아요 다 비싸요원래 집앞에 롯수 홈익 이에 다 안갑니다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