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머리로는 계산이 잘 안된네요 ㅜㅜ
1. 자유적금(만기까지 2년 남음 / 5.7%)
-> 이건 이자가 세금 때고 대략 180정도 나옵니다.
2. 주담대 원금 추가 상환 (2억/30년/3.89%/원리금상환)
-> 이게 계산이 안되네요 ㅜㅜ 얼마나 이득인지...
적금 5.7%
예금으로 치면 절반정도인 2%대입니다.(이거때문에 적금과 예금 차이 검색 필요)
대출 3.89%
대출 갚는게 이득입니다.
대출은 적금반대가 아니라 예금의 반대입니다.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보통 대출이율이 예적금이율보다 높습니다. 은행의 기본수익이 예(예적금)대(대출)마진이기에 본인이 특수한 경우(특별한 혜택)아니면 대출갚는게 유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와 별개로 비상금은 가져가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비상금액을 정해서 그까지 모으고. 이후부터는 대출 갚는걸 추천합니다.
많이 차이 안나지만 급할 때, 뺄 수 있다는 메리트도 무시 못하죠. 적금 드시는게 이득이기도 하구요.
반반하세요
정말단순히 비교시
대출시 3.89%그대로 나가고
적금이자시 5.7-(5.7×0.154)=4.82% 세후소득이네요
약 1퍼차이로 적금이 유리하네요.
저리 대출을 굳이 상환할필요가없죠.
그리고 주담대는 연말정산 혜택도있으니 그것해당되시는지 모르겠지만 된다면 추가이득이죠.
다만 대출은 30년(고정인지 변동인지 모르겠지만)이고
적금은 길어봐야 1~3년에 끝나고 이율은 변경될겁니다.
적금 대신에 대체할 것이 있는지도 생각해 봐야겠네요. 투자를 하든지 빚을 갚던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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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5.7%
예금으로 치면 절반정도인 2%대입니다.(이거때문에 적금과 예금 차이 검색 필요)
대출 3.89%
대출 갚는게 이득입니다.
대출은 적금반대가 아니라 예금의 반대입니다.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보통 대출이율이 예적금이율보다 높습니다. 은행의 기본수익이 예(예적금)대(대출)마진이기에 본인이 특수한 경우(특별한 혜택)아니면 대출갚는게 유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와 별개로 비상금은 가져가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비상금액을 정해서 그까지 모으고. 이후부터는 대출 갚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