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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에 첫번째 사례로 등장하는 A약국<->B약국은 매출로 인해 관련하여 세금도 늘어날것 같아 실제로 그런 사례가 있을지 의문입니다만 더모아 사용자의 비도덕성에 대한 언급으로 보입니다.
두번째 사례로 약국->도매몰은 뽐뿌게시물중 온라인셀프결제라고 언급된글이 있는것으로 보아 많이들 사용하시는 건강보험, 아마존같이 직접 금액을 입력하는 시스템으로 보입니다. 신한카드는 이를 막으려는 거고 일부 제약도매몰에 관해서는 막은걸로 보이네요.
(기사내용상으로 제약도매몰 PG관련내용인데 이는 더모아사용자분들도 자주사용하시는 방법일텐데 이걸로 걱정하는것은 기우일까요?)
신한카드는 결국 지난번 가스, 통신사는 여론때문에 일부 물러났지만 언제든지 5999가 가능한 시스템은 막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기사로 보여집니다. 가스, 통신사도 다시 한번 막을지도 모르겠네요. (더불어 일반쇼핑몰의 편법도 막으려는 의지가 보여지네요)
그와 더불어 직업군 편가르기를 하면서 더모아 사용자를 신한카드 전체 사용자에게 손해를 주는 악성사용자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려는 의지가 다시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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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진적으로 규제하는거같아요
마지막엔 통신사 규제에 적립포인트 제한까지 할듯 ㅠ
이전기사에서도 약사들이 문제라고 하더니 이번기사에서 사용정지예정인 고객은 890명이라고 그리 많지 않은 숫자로 보이고 실제 목적은 '카드설계당시 예상과 달리 가맹점의 PG를 통한 결제때문에 더모아 적용횟수가 많아졌고 이를 통제하겠다'로 보이고 이는 약사뿐만 아니라 신한카드가 마음만 먹으면 일반 소비자에게도 적용될수있을걸로 보이는 문제로 보이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