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푸념글 결론 : 빵값 분할결제 할때 계산 잘하세요. 속이는 점포가 있네요.
뭔가
행사있을때.. 매점 점포 주인이 손해를 보는 구조인가 봅니다.
저는
잘 먹질 않는데 아버님께서 빵을 좋아하셔서 행사때마다 어머님께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시골에
사셔서 빵집이 가까운곳에 빠리바게뜨 밖에 없으셔서.. 흠.. 뚜레쥬르라도 있으면 거길 권해 드리고 싶은데.
아무튼
에이닷 행사라서 알려드리고 오늘 사용을 하셨는데.
어르신들
가격계산 잘 안하시잖아요. 매장에서 얼마에요 하면 그거 믿고 하시는데.
SKT
에이닷 할인 받으려고 2명꺼 20,000원 넘게 사시면서 맞추시려고 가격을 물어봤는데.
20,800원
나왔다고 하더랍니다. 모자르면 좀더 사실려고 하셨다네요.
그러면서 매장주인이 "이런거 저희 안좋아한다고, 20% 손해라고"아침인데...
뭐어쩌고 저쩌고 어디서 몇프로 뭐뭐... 설명까지 하면서...
아버지
빵좋아하셔서 자주 가는 곳인데.. 그럼 이제 여기 오지말까요? 라고 말까지 하셨다고 하네요.
뭐
아무튼 맘은 속상하셨지만... 그래도 나눠서 결제하고 집에 오면서 찜찜하고 빵값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서 가격계산을 다시 해봤는데.
가격
계산이 잘못된걸 늦게서야 아셨다고 합니다.
2천얼마가
더 계산이 되었던걸 아셨나 보더라고요.
전화해서
따졌더니 그쪽에서 아.. 그러면서 수긍을 하면서... 다음에 가격챙겨드린다고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
참..
저에게 이런일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어안이
벙벙해서 방금 빠리바게뜨 본사 들어가서 이메일로 사기 아니냐면서 문의 넣고 왔네요.
행사
있을때 가격 계산 잘 하시기 바랍니다. 분할결제 하면서 뭔가 속이는 매장이 여기말고도 있을듯 하네요.
SPC는
손을 안대려고 하는데... 참... 뭐 같네요.
괜히
SPC SPC 하는게 아닌가 봐요...
빵가격
올리고 행사라고 하는데도.. 그걸 소비자에게 까지 인상쓰면서 파는 점포가 있는거 보면.. 아직 살만한가봅니다. | 
등록안내
등록안내
쓰레기점주들 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