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이 안올줄 알았는데 오긴 오더라구요
19언더로...
물론 당근페이로 넘기긴 했어요.
걍 후딱 넘겨서 마음의 평화를 얻었어요.ㅎ
전 11월 초 물량 폭탄 쏟아질 때 팔았더니 17.5만에 넘겼네요.
저는 21을 넘긴지라ㅜㅜ
메이플이 망해서 안팔릴줄 알았는데 팔리더라고요
선입금받고 쿠폰발급해서 넘겨주고 깔끔했네요.
거긴 이상한 사람 연락오길래 포기했어요.
19 잘 팔려요
ㅜㅜ
근데, 그때 어떻게 팔았는지 생각이 안 나네요.
이렇게 파는 것도 그때가 생전 처음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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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1월 초 물량 폭탄 쏟아질 때 팔았더니 17.5만에 넘겼네요.
저는 21을 넘긴지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