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상품권 선구매 같은 기상천외한 짓 못하게 해야죠

@sense8 사실 일부 영화관의 경우는 지금도 실관람 완료 후에 전표매입이 됩니다. 다른 상품도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그동안은 손놓고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이미 독과점임 신생업체라 해봤자 알리 테무 중국업체임ㅎ

@서울산책 

자본 없으면 유통 하면 안돼요

사기꾼 밖에 안돼요

유통이야 말로 현금 많은 회사가 하는거에요

@서울산책 돈 만 바로 될것을 왜 안줘여 짱나게

 소비자가 왜 공범임?

범죄 저질렀으면 감옥가야겠네요?

말이야 방구야

@서울산책 대금 지불할 정도로 자본이 없으면 안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업체하나가 시장을 장악하는것도 아니고 이커머스 플랫폼이 10개 언저리가 되는데 독과점 논란은 너무 먼 미래 이야기네요.

@서울산책 그게 내돈이 아니라 남에돈으로 사업하는거자나요 

@서울산책 유통업을 하는데 충분한 자기자본 없이 빚으로만 사업하겠다는 소리입니다 이게. 독과점으로 이어진다고 하면서 좋은 소리처럼 말씀하시지만 진짜 위험한 생각이에요. 결국 자기자본 없는 무리한 사업을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사업하겠다는건데 그럼 투자자들도 투자할리 만무하고 채권자들도 돈 빌려줄리 만무합니다. 돈을 남의 돈으로 돌려막기 하면서 불리겠다는거죠. 분수에 맞는 사업을 해야지요. 독과점 막겠다고 이것저것 다 풀다보면 결국 피해는 소비자가 봅니다. 이것저것 하다보다 잘 안되면 결국 배째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지금 이야기하시는건

정산기일을 줄이는 건 신생업체에 부담을 주는 것입니다. 

즉 자본이 없으면 이커머스 시장에 참여하기가 어렵게 되고, 

신생기업으로서 사업 확장을 막는 규제로 작용됩니다.

이는 신생 기업의 이커머스 진출과 경쟁을 어렵게 만들고. 나아가 기존의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업체의 지배력을 강화시키는 형태가 되고 독과점이 강화되고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집니다.

@서울산책 기준을 정하면 됩니다

중견기업 이상부터나 매출액 얼마부터는 빠른정산만 가능하게 하면 됩니다

 중소기입은 그럼 큐텐처럼 돈놀이 해도 된다는 의미인가요? 소규모 피해자는 괜찮아도 대규모 피해자는 나오면 안되다는 논리인가?

@서울산책 님이 신생업체는 부담스럽다면서요?

그래서 5인 미만 사업장처럼 규제를 완화해주자는거죠

그리고 애초에 돈놀이도 규모가 커져야 가능해요

참 답답 자기가 무슨 말 했는지도 모르시는듯

 메신져를 공격하지 맙시다

@서울산책 응? 메신저 공격은 그런 의미가 아닌데

@서울산책 메신져 공격이 아니라 메신져의 발언을 반박한거에요 자가당착에 빠지면 공격당했다고 생각할 수 있죠

고객 돈으로 투자를 했다고 보는건 님의 주장이고요. 돈놀이 한거죠. 고객들 대금을 챙겨서 지불도 안했자나요.

근데 머지 사태 후 얼마 안되어 또 터지니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 정부나 정치권도 일은 해야될테니까요

@서울산책 네이버 출고 다음날 빠른정산합니다. 이게 어떤 비용이들고 물가상승이 되었나요?

 메시지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서울산책 가령 공정위가 왜 티몬에 가 있는지는 아시나요? 전자상거래법에 기재되어 있는 주무부서가 공정거래위원회이기 때문이고, 카드사에 대해 민원을 금감위에 넣어야 하는 이유는 신용카드사에 대한 주무부서가 금융감독위원회이기  때문입니다. 모두 법률에 의거해서 정부가 움직이고 있죠. 따라서 입법이 제대로 이뤄져야 법률과 규정에 의거하여 소비자 보호하기 위한 조치가 이뤄집니다. 이러한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만 보고 본인의 유식함을 자랑하기 위해 글을 쓰는 모습이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본인의 글을 보라고 쓰시는 것 보다는 남들이 어떻게 글을 쓰는지 어떤 의도로 글을 쓰는지 그 뒤에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는지 조금이라도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주장하는 것을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규제에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산책 전상법 강화에 대한 내용을 알지 못하는데, 부작용을 어떻게 알고 이런글을 쓰시는지 모르겠으나, 신생업체에 대해서만 불리 하지는 않을 것이고, 소비자에게 안전장치를 만들어주고,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기업에게 기회를 줄수 있는 방향으로 법률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현행 법률 상으로는 신용이 없는 업체도 이렇게 크게 시장을 교란할 수 있는 상황을 막을 수 없는게 문제인 것입니다. 이를 개선하자는 움직임에 신생업체 운운하시는 것은 그다지 좋은 방향은 아닙니다.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안전장치 마련이 신생업체에게 부담이 된다면, 신뢰를 얻을 용기와 자본이 없는 업체는 법률 강화로 아예 삭초제근 하는게 맞습니다.

 법의 취지에 따라 말씀하신 효과가 나타난다에 동의합니다. 저도 그래서 규제에 찬성하구요ㅡ 하지만 제 글의 요점은 부작용도 있다는 내용입니다. 반대한다는 글이 아닙니다.

ㅋㅋㅋ제도개선을 언급한글에 부작용 생길거라고 지적하는 사람이 규제를 찬성?

본인이 쓴글은 음주운전은 살인행위입니다!!! 저는 음주운전을 할꺼에요.라고 하는 꼴입니다. 본인이 쓴글을 돌아보길...

 모든 법과 제도의 시행에는 장점과 단점이 동반합니다. 저는 단점을 이야기 한 것이고 이 단점이 있더라도 규제를 해야한다입니다.

법과제도를 변경함에 있어 부작용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야 말로 ㅇ모순입니다.

@서울산책 당연히 부작용을 최소화(혹은 없게) 개선해나가야하는거죠 당신 논리는 무조건 제도 개선에는 부작용이 심각할거라는 전제로 말을하고 있어요...그리고 애초에 해당 법 제정의 본래취지를 망각하고 있다구요. 암튼 켄치할배님의 댓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산책 기업의 비용을 증가시켜 소비자의 안전한 권리가 증진된다면, 그 안전 비용을 소비자가 부담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의 원가 절감을 위해 브레이크를 빼자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제가 언제 부작용이 심각하다고 했나요? 글을 오독하고 있습니다. 

 저의 말을 오독하고 있습니다. 부작용보다 긍적정인 면이 크면 당연히 도입해야죠.

@서울산책 본인이 쓴 글의 내용을 100명이 읽어 100명이 같은 의미로 해석했으면 그건 오독이 아니고, 본인이 오기한 것인데, 본인의 글을 오독이라고 우기고 있으니 마지막으로 글을 남깁니다. 제발 남의 글을 제대로 읽고 남의 의도록 제대로 이해하고, 본인이 다른 사람과 다름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